옛날엔 다 그랬어 또는 지금이 좋은거야 이런 식으로 꼰대처럼 말하는 경우가 많아진 듯..
해결책 제시로 가장한 공감결여 답글이 많아진 거 같어..
그래서 고민토로하러 잘 안 오고 싶더라
내탓하는 사람들한테 한정으로 토닥여주는 거 같아서 괜히 속상하더라..
누가 봐도 상대 탓인데 상대방 잘못이라고 말하면 절대 기를 쓰고 동의 안 하는 거 너무 웃기고 화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