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2.2명이래.. 확실히 안정적이면 많이 낳나봐


 
익인1
우리도 결혼 많이하고 거의 다 애 낳더라
어제
익인2
맞아 우리도 경조사에 매일같이 출산소식 올라와서 다른세상같아...
어제
익인3
그래서 세종시가 출산율이 높은거...
어제
글쓴이
공무원 공기업이 평균 출산율 올리는 거에 일조할듯..
어제
익인4
우리회사는 연봉 개 짜기로 유명해서 결혼 안한 4050대들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했어도 애 안낳은 사람도 꽤 되고..
어제
글쓴이
공기업쪽이야?
어제
익인4
사기업이야...근데 법적으로 문제 있는 일 하는거 아닌이상 짤릴 일 없는 ㅋㅋ 우리회사에 20년차이상이 젤 많고 5년차 미만이 젤 없음 ㅎㅎ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4
그냥 최저시급 주는 개 짠 곳,, 난 이직 준비중..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2 12.29 13:15111413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132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99915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39 12.29 13:4784878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4 12.29 10:2847161 2
와 갑자기 잔기침 개쩔게나옴2 12.29 23:01 15 0
익들아 판단 좀 해줘3 12.29 23:01 24 0
밥 뭐먹지.... 12.29 23:01 7 0
이거나 읽자 12.29 23:01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증상4 12.29 23:01 144 0
한덕수 탄핵된 사실 자체만 알았는데 12.29 23:01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슬리퍼로 머가 적당해..? 11 12.29 23:00 118 0
마라탕 먹을까 닭발 먹을까2 12.29 23:00 15 0
아프면 가만히 냅두기 vs 간호하러 오기8 12.29 23:00 30 0
무스탕 샀는데 부해보이는지 봐줄 사람?ㅠㅠ (사진O)23 12.29 23:00 584 0
나무위키 보니까 세월호때는 12.29 23:00 125 0
혹시 가족 구성원들이 다 차가 있는 사람...? 12.29 23:00 15 0
토하니까 살거같네... 12.29 23:00 9 0
식후에 뛰면 양쪽 배부분이 아픈 이유가 뭘까??? 12.29 23:00 10 0
사고에 만약은 없다1 12.29 23:00 14 0
여자배구 보는 익 있어?2 12.29 23:00 11 0
1호선 엉덩이에 불날 것 같음 ..1 12.29 22:59 25 0
2024 너무 힘들었다 개인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1 12.29 22:59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마무리한 상대한테 연락! 8 12.29 22:59 92 0
우승을 못본 롯데팬은 있어도 계엄을 못겪은 롯데팬은 없다는게 12.29 22:5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