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5l
전참시 보면서 계속 충격 받음 아파트-내귀에캔디-도니 3단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1
우째 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2
우리 엄마돜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나도 나올 줄 몰랐어

12일 전
무지3
헐 우리아빠돜ㅋㅋㅋㅋ
12일 전
무지4
우리 엄마돜ㅋㅋㅋㅋ근데 아파트랑 미녀는 등장할줄 몰랐다곸ㅋㅋㅋㅋ
12일 전
무지5
우리 엄마도.. 아니 내가 시작전에 도니는 이야기 하긴했는데.. 다른 것둘도 나올줄은 몰았거둥여
12일 전
무지6
이게 방송을 타다니
12일 전
무지7
이거 우리집 해저씨돜ㅋㅋㅋㅋㅋ 갸티비나 팬페 이런거 안봐서 몰랐는데 오늘 전참시 본방사수 하면서 계속 껄껄껄 웃고 계심ㅋ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ㅋㅋㅋㅋㅋㅋㅋ 도규야11 01.09 13:153921 0
KIA/정보/소식 교수님 계약10 01.09 11:029811 1
KIA 형 때문에 재계약했네8 01.09 13:225166 0
KIA칭구가 주말에 챔필 인크커피 가자는데9 01.09 11:342883 0
KIA퍼펙트리그 진짜 웃기다 ㅋㅋㅋ4 01.09 15:272877 0
얘들아 우리팀 관계자도 사망자 중에 있대..45 12.29 13:50 34343 0
전참시 미방분 12.29 10:45 343 0
도영이 3행시 12.29 02:51 207 0
뚀스톤을 향한 집착만 날이 갈수록 커진다,6 12.29 01:38 3842 0
최원준이 이해한 찐 느좋1 12.29 01:36 2390 0
ㅋㅋㅋㅋㅋㅋㅋㅋ 느좋모르는 쭌 12.29 01:03 416 0
도영이 인스스 웃긴점 ㅋㅋㅋ5 12.29 01:01 4615 0
도영이 인스타 12.29 00:53 225 0
이 부분이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1 12.29 00:51 327 0
나 그냥 이 마인드로 살고 있음1 12.29 00:40 1494 0
OnAir 도영이 좀좀따리 나온다 12.29 00:33 792 0
송은이 개웃겼늠 12.29 00:32 190 0
OnAir 도영이 얼라사진 12.29 00:30 149 0
편집이랑 패널분들 리액션 너무 좋았음..1 12.29 00:28 731 0
아 우리 아빠 갸튜브 이런거 안 봐서 도니 몰랐거든7 12.29 00:25 4065 0
필카 많이 풀어주세요1 12.29 00:25 356 0
아 너무 알찼다 12.29 00:24 27 0
OnAir 도영이 패널로 계속 나온다 12.29 00:23 45 0
도영이 평발이야?? 12.29 00:21 190 0
도규 ㅋㅋㅋㅋㅋ1 12.29 00:07 2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