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웃으면서 돌려말해도 못알아듣는사람 많음
아님 알아들었는데 안고쳐지는건가 

라떼는 ••• 하기 싫은데 진심 못알아먹는 사람 넘 많음
일 처리 능력없는거 짜증나 그게 고스란히 나한테 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238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1990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0791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462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5 12.29 10:2847902 2
악의는 없는데 기분나쁜 친구 어떡하지3 12.29 23:44 35 0
잠수손절 정말 황당한건 알겠는데4 12.29 23:44 36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1년 못넘기는 커플 많아?? 4 12.29 23:44 173 0
2월에 인천공항으로 오사카가는데 괜히 개걱정돼….괜한 걱정이라 말해줘 ㅠㅠ5 12.29 23:44 60 0
콧볼축소 수술 해본 익 있어? 어때?.......1 12.29 23:43 18 0
샤오미폰으로 공부폰 만들 수 있어 ?? 12.29 23:43 10 0
신입익인데...이거 팀장님한테 어떻게 말할까?6 12.29 23:43 50 0
오늘 칼질하다가 손톱 반 썰림 ㅜ 12.29 23:4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비용 다툼25 12.29 23:43 213 0
진짜 너무 우울함 나도 그냥 길가다가 죽을수도 있는건데 12.29 23:43 67 0
회사 면접에서 이렇게 물어보면 너는 뭐라고 할 거야??5 12.29 23:42 455 0
한강 작가님 책 중에 뭘 제일 추천해 ?? 4 12.29 23:42 17 0
이성 사랑방 찬사람 입장에서 차인사람이 잘지내는게 더 신경쓰여 힘들어하는게 더 신경쓰여?4 12.29 23:42 74 0
애도기간에 인스타스토리나 게시물 올리면 눈초리받나..?11 12.29 23:42 657 0
쌩신입 회사 입사하고 몇주후부터 실무 들어갔어? 9 12.29 23:42 24 0
공부를 해볼까1 12.29 23:42 25 0
오늘 종일 굶어서 지금 허겁지겁 국밥 먹었는데 언제 자야할까ㅠㅠㅠ2 12.29 23:42 39 0
난 친구관계보다 직장생활에서 외모가 ㄹㅇ 중요한 거 같아45 12.29 23:42 1540 1
여자 혼자 해외 여행 갈건데4 12.29 23:42 25 0
예체능 정시 기간인데 ㄹㅇ 버스만 타도 재밌다2 12.29 23:4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