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9l
4개월전에 상대가 헤어지자했을땐
진짜 너무 힘들고 맨날 울고 매일 잡고 만나서 잡고 한달동안 잡아서 재결합했는데
다시만나면서 서로 연애할 여유가 없다고 느껴져서 헤어지자했가든...
근데 매주 만났는데 허전한거도 없고.. 그냥 혼자 지내는거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재결합하고 많이 힘들긴 했었느보다...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있어서 사진도 못지우겠어ㅠㅠ 뭔가 나중에 다시 만날거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69 01.02 06:3157204 3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08 01.02 13:5526671 0
이성 사랑방쌩얼 언제 공개했어..?67 01.02 10:1520397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35 01.02 11:47162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ㅇㄷ보는거 넘어가??32 01.02 11:3216409 0
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60 01.01 08:47 49767 0
애인 오늘따라 못생겨보이네5 01.01 08:40 215 0
여행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 다들6 01.01 08:31 249 0
익들도 귀여운 연하남 있으면 사귀고싶단 생각은 안들어?9 01.01 08:28 212 0
선톡 없으면 잘될 가능성 없는거지? 14 01.01 07:47 248 0
원래 관심있던 사람이 아닌데11 01.01 07:46 270 0
못생긴남자로 태어나서4 01.01 07:38 179 0
여자가 칼답하는 게 호감도에 영향을 미침??8 01.01 07:11 303 0
애인이 덕질하는 사람 한심하대34 01.01 07:10 7416 0
Intj익들은 생각없이 칼답하고 그러나???5 01.01 07:07 222 0
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54 01.01 07:01 22320 0
어제 낮에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먹을 거 나눠줬는데2 01.01 06:47 348 0
평소에 연락잘되고 만나서도 분위기 좋은 여자가6 01.01 06:46 216 0
이별 1년 조금 넘게 만났는데2 01.01 06:33 218 0
이별 이별하면 잠이 너무 자주 깨4 01.01 06:19 264 0
다 안좋게 헤어졌는데도 막상 예전 디엠 보니까 연애하고싶어지네1 01.01 06:08 232 0
새벽까지 놀았다는 연하한테 젊다고 해도 돼????2 01.01 05:59 448 0
이별 상대가 마음이 식었는데 재회한 둥4 01.01 05:56 347 0
이별 정말 신기하다3 01.01 05:53 155 0
다정한지아닌지 사귀기전부터 알수있어??7 01.01 05:44 7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