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겉과 속 다를 거란 생각 해 본 적 잇음?


 
익인1
의심될때도 있어
근데 막상 만나면 사라짐... 솔직히 핸드폰 한번 보고싶어ㅋㅋ

7일 전
익인2
완전믿음 왜냐면 진짜 둔해서
7일 전
익인3
폰 노트북 사생활 전반 다 까는거 아니면
내 인생 지론 남자안믿는다임

7일 전
익인4
엉 훈훈하게 생겨서 불안한 맘에 몰래 폰 본적있는데 친구들 단톡방마져 개클린했고 심지어 내가 몰래 폰본거 걸렸는데 자기가 불안하게 한거있으면 미안하다고 내 페이스 id 설정해줌ㅋㅋ진짜 천사가 따로없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124 12.31 18:02 56229 0
다들 내일 뭐해4 12.31 18:02 52 0
중소 다니는데 개공감14 12.31 18:02 1033 0
건담 프라모델 뭐사지 ㅊ천좀1 12.31 18:02 13 0
엽떡 먹을때 주먹밥 시켜? 말아??? 7 12.31 18:02 28 0
엄지의제왕st 00디톡스다이어트 <<< 이런거 누가 믿나 했는데 우.. 12.31 18:02 12 0
유럽살아봤거나 살고있는 익들은6 12.31 18:02 67 0
국장 못받으면 휴학하는 이유가 뭐야?1 12.31 18:02 58 0
올해 마지막 케이크는 성심당 딸기시루!!2 12.31 18:02 454 0
아으 고양이들 위에 앉아서 서있는거 개아파 12.31 18:01 21 0
조명 캠에 따라 볼살이랑 피부색이 이상하게 나올수도 있어?1 12.31 18:01 18 0
처음 도쿄가는데 4박5일 ㄱㅊ아?5 12.31 18:01 91 0
지인이 나한테 연애할 때 예민하다면서 어린 것 같다고 해놓고 12.31 18:01 20 0
학점 3.1인데 유예하고 초과학기 들을까 아님 걍 졸업할까? 12.31 18:01 25 0
노래는 타고 나는것임2 12.31 18:00 67 0
12월 3일 이후로 시간이 멈춘거 같아1 12.31 18:00 27 0
31일만 되면 기분안좋고 개우울함4 12.31 18:00 81 0
아악 손톱깨짐1 12.31 18:00 11 0
슈링크+턱보톡스 맞았다 12.31 18:00 20 0
디스코드 잘 아는 사람 있엉??? 상태표시에 관한거야3 12.31 18:00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