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흐어 무쌍남자 좋아


 
익인1
나두 무쌍강쥐상 좋아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너넨 딱 600만원 있으면 뭐부터 할래? 골라쥬4 12.31 18:44 42 0
예쁘면 질투하는 사람 많다 생각해?6 12.31 18:44 77 0
24살익들아 너네 핸드폰 부모님이 바꿔주셔 너네가바꿔??4 12.31 18:44 77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가 헤어지자하고 내가 연락했는데6 12.31 18:44 243 0
배달 파스타 다음날에 먹어본 사람?1 12.31 18:44 20 0
자취방에 의자없는익 있어?5 12.31 18:43 29 0
왤케 연말 느낌이 안나니..1 12.31 18:43 42 0
자담 신메뉴 맛초킹처럼 생겼어 1 12.31 18:43 79 0
이중에 싼 브랜드 맞춰줄사람3 12.31 18:43 27 0
매번 나만 찾는 친구관계 정리하는 게 나을까 ㅋㅋ ㅠㅠ6 12.31 18:43 49 0
호랑이띠들 모여라 1 12.31 18:42 19 0
이거 진짜 사이비야??4 12.31 18:42 44 0
5시간후 24살익 모은돈 150...6 12.31 18:42 328 0
커뮤에 확실히 솔로가 많은 거 같아 2 12.31 18:42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이 안되는데 의견좀2 12.31 18:42 83 0
도쿄에서 새해 맞이하는데5 12.31 18:42 72 0
2024년 마지막 저녁 식사는 마라탕에 꿔바로우로 정했다1 12.31 18:42 15 0
롸바이가 뭔뜻이야? 12.31 18:41 18 0
요즘 한국사 근현대사 대통령 누구까지 배워??4 12.31 18:41 24 0
어깡이 입을 수 있는 붙는 반팔티 12.31 18:4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