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콧볼조각주사+보톡스 - 효과 없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 사람도 왕왕 봐서 한번 맞아보려고

입꼬리 보톡스 - 지금 입꼬리 올리는거 연습중인데 잘 안올라가서 입꼬리 보톡스 맞으면 윗근육 많이 써서 보톡스 효과 옅어져도 좀더 이쁘게 웃는다길래!

+ 앞니 벌어져서 앞니레진

지금은 사각턱 보톡스만 맞았는데 효과 좋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6 12.29 13:15113455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318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8 12.29 12:59102261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6476 0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67 12.29 19:2511313 1
식당 내가 예약했으면 내가 친구들 밥 사는게 맞는걸까..?19 0:09 63 0
자살..제일 큰 불효겠지?3 0:09 46 0
가방 들기엔 어떤게 좋을까? 111222 4 0:09 81 0
원래 사람은 가까이서 보면 좀 다르게생겼어?1 0:09 26 0
나랑 밥먹는 상대가 지루해하는거 같으면 어떻게 해야해?1 0:09 24 0
여자 주인공이 멋있는 영화 추천좀 2 0:09 14 0
전문가들이 제일 잘 알텐데 0:09 14 0
결혼했는데 어디까지 인사드려야해? 시이모님이 뵙자고 하시는데6 0:09 36 0
피겨 4대륙 서울 갈사람?4 0:09 14 0
머리짧고 덩치있으면 페미라면서 실제로 떠드는구나1 0:09 23 0
경력직 신입, 칼퇴 하고 싶어서 퇴사 하고싶다ㅎ 0:09 16 0
보통 헌팅 맨날 하러 다닌다고 하면 이미지 어때?2 0:09 16 0
아니 진짜 당근에서 여성 물품 사면서 왜 자꾸 남자를 보내는 거야ㅠ 0:08 31 0
성매매 합법화 찬/반10 0:08 26 0
하 진짜 마음이 너무 안 좋고 계속 심장 울렁거려 0:08 15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남미새라서 이러는건가..?19 0:08 200 0
왜 나이먹으면 친구랑 멀어지는 거야4 0:08 41 0
무안공항 위치가 잘못되긴 했네18 0:08 1109 0
나 갑자기 다른글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전세자금대출 받고 모자란 금액은 다들 어떻게 ..3 0:08 13 0
와 카페 알바 하니까 손 개건조하고 간지럽고 다 트고 난리났다1 0: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