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투 딱딱해지니..?
일부러 그래?
아님 진심인거야?


 
익인1
마음 접으려면 연락 자체를 안 하지.
어제
글쓴이
상대가 연락을 했다면?
어제
익인1
단답하고 여지 안 줌.
따뜻하게 안 말함.

어제
글쓴이
좋아하고 있어도 그래?
어제
익인1
억지로 그러는 게 티는 나겠지.
어제
글쓴이
1에게
그래서 마음 접으려 하면 접나? ㅜㅜ 완전히?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연락 안 하고 얼굴 안 보면 그대로 접히는 거지.

어제
익인2
아직 좋아하는데 마음 접으려는 거면 일부러 의식하고 행동하긴 하지 말투랑 행동부터 티나긴 함
어제
글쓴이
그래서 접자고 마음 먹으면 접어지나…?
어제
익인2
그건 사람마다 너무 다를 것 같다.. 좋아했던 시간에 따라서도 다를 것 같고? 감정적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정리하자 마음 먹고 금방 접을 것 같은데
어제
익인3
음 진짜로 안되겠다 마음 먹으면 그냥 연락자체를 안하고 피해다니거나 할듯 어쩌다 마주치거나 상대방한테서 먼저 연락이 와도 공적으로 대해
어제
익인4
상대가 여지를 안주면 나도 포기하려고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콩깍지 벗겨지면서 마음 없어지긴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238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1990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0791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462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5 12.29 10:2847902 2
회사 다니는/다녀봤던 익들아 이거 봐줄사람...2 0:27 26 0
손톱 반점 하나 난거는 괜찮지? 0:27 3 0
이성 사랑방 커플템 추천해줘 !8 0:27 56 0
직업 있는 익들아 다들 뭐하고 살아 1 0:27 19 0
상하이 여행 가본 사람9 0:26 4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1년 전에 쓴 편지 0:26 44 0
오른쪽 빠갈스가 너무 아푸다 0:26 7 0
이성 사랑방 26 이상 익들아13 0:26 187 0
아이폰 레드인데 그립톡 골라줘🥹 2 0:26 20 0
이몸이 골반이 없는 몸이야?22 0:26 964 0
제주여행 2박 3일 숙박비 인당 13만원 어때…????8 0:26 34 0
철인왕후 처음보는데 앞을못봣는데4 0:26 18 0
밥 반공기로 줄이고 6시 이후에 식사 안하면1 0:26 19 0
이성 사랑방/ 답장왔다 드디어1 0:26 96 0
싸이ㅋ패스여야 성공하는건가4 0:25 156 0
머리 속이 찌릿하면서 아픈거 짐짜 기분 너무 나쁜데4 0:25 22 0
여단오보면 손이 커서 보기편함3 0:25 69 0
두 명 제외 전부 사망이라는 게 너무 참담함 0:25 66 0
시내버스 짐 캐리어 접어서 들고 타도 되지? 2 0:24 25 0
주식 etf 직투가 나아? isa가 나을까?2 0:24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