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


 
익인1
히피
7일 전
익인2
히피펌~ 쓰려고 들어왔는데 있네
7일 전
익인3
레이어드씨컬 중단발!
7일 전
익인4
중단발 허쉬컷?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나 살 안찌는 체질로 바뀌었는데2 12.31 19:00 104 0
31살에 간호조무사 어떰?4 12.31 19:00 158 0
익들은 엄마뻘 팀장이 남직원한테 스킨십하는 거 이해돼?2 12.31 19:00 20 0
김유정이랑 전지현 닮았다는거면 어떻게 생긴 걸까..?2 12.31 19:00 53 0
자취익 방어 시켜먹을건데 12.31 19:00 21 0
닌 제주항공 좋았던게 승무원들5 12.31 19:00 1232 0
회사 사람들 밥 진짜 적게 먹는다… 12.31 19:00 18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안읽씹 ㄱㅊ? 3 12.31 18:59 66 0
헌법재판관 임명됐네 12.31 18:59 33 0
평일엔 거침없이 하이킥보고 토요일엔 무도 일요일엔 1박2일 보던 때로 .. 12.31 18:59 15 0
오늘 애인이랑 같이 자기로 해서 방 잡았는데 만나서 시간 갖자고 하는거 에바야?12 12.31 18:58 425 0
이런 경우 좀 짜증나지 않아? 12.31 18:58 23 0
울고싶을 때 보는 영화 ㅊㅊ 부탁해요1 12.31 18:58 22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던 상대가 자기가 먼저 나 부담스럽다고 끊어놓고 새해인사 보내는 .. 3 12.31 18:58 69 0
신태일 보는 애인 vs 김윤태 보는 애인 12.31 18:58 16 0
근데 익들중 부모님 도움 안받고 알바해서 200만원 이상 명품 산 경우가 있나?3 12.31 18:57 70 0
내년 20살 익인데 모텔에서 술먹어도 될라나3 12.31 18:57 33 0
코 성형 봐주면 복 들어온다!!(40) 17 12.31 18:57 152 0
한달에 두번 생리하면 병원가야겠지?2 12.31 18:57 31 0
나 결혼식때 ㄹㅇ 부를 친구 없네… 2 12.31 18:57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