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9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이주선수) 롤팀이랑 발로팀 반응 다른 이유 알겠다24 01.02 21:0511386 0
T1쑥들아 5명 한번에 방송할 때27 01.02 19:134373 0
T1 23 24 유니폼 정리16 12:184104 1
T1이번에도 방송 민석이 없다😭😭14 01.02 18:082518 0
T1디자인이 아니라 스폰서 이슈면 받아들이겠습니다 12 01.02 23:562452 0
상혁이가 웃는 일만 가득하길2 12.30 09:41 89 1
바텀듀오상 수상 발표순간 상혁이 (미안 수정)3 12.30 09:14 312 2
굿모닝 선착순 14 12.30 08:37 3357 0
동구라미혁2 12.30 05:13 102 0
민형이 =3= 12.30 05:11 90 1
개인적으로 민형이 소개하는 멘트 같이 울컥했다.. 1 12.30 04:00 204 0
듀오상 수상소감1 12.30 02:46 229 0
동글동글혁3 12.30 02:09 141 1
왜 티꾸력에 자부심이 생기지5 12.30 01:54 391 1
상혁이 올선 시상할때 후보 영상3 12.30 01:34 301 1
상혁이 올선 받으러가는거 12.30 01:27 108 1
선수석에서 도오구케 12.30 01:26 152 1
민형이 올해의 선수 원딜 수상때2 12.30 01:14 153 0
이민형이랑 아이컨택할 쑥2 12.30 00:48 112 0
이주의소년님 상혁이 어워즈 입장 고화질 영상 떴다1 12.30 00:41 101 0
박수 많이쳐서 손바닥 아프다 ㅋㅋㅋㅋ 5 12.30 00:13 254 1
정보/소식 [LCK 현장 인터뷰] LCK 어워드 T1 오너-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3 12.29 23:53 138 1
둥이 인스타3 12.29 23:37 283 0
1월 4일까지 아무것도 안뜨려나2 12.29 23:33 127 0
진짜 우리 봇듀 인게임에서도 그런데 피지컬로도 개든든하다1 12.29 23:20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