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보통 다들 새해인사 언제해? 오늘밤? 내일 아침?2 12.31 19:07 110 0
얘들아 절대 독감에 걸려선 안돼...53 12.31 19:07 1611 1
이성 사랑방 첫연애 끝나고 어떤점이 미숙했구나 느꼈어?? 8 12.31 19:07 220 0
다들 2024년 마지막 식사 메뉴는 뭔가요~???3 12.31 19:07 43 0
기차탈때 이해안되는사람들 12.31 19:07 23 0
이 가방 어때?? 유행템일까?2 12.31 19:07 85 0
기장이 승객들 살리려고 최선을 다해서 동체착륙했는데6 12.31 19:07 967 0
아 오늘 치킨 너무 맛없다 ㅠㅠㅠㅠㅠ 2 12.31 19:07 68 0
리락쿠마 카톡테마 개귀어움 제발 받아 오늚가지 인듯1 12.31 19:07 85 0
금연 2틀차 저녁... 디지게 졸림2 12.31 19:06 30 0
키작고 다리 짧으면 미디 부츠 별로야? 12.31 19:06 12 0
하ㅏㅏ.. 교회가기시러.. 12.31 19:06 12 0
낼 다들 뭐해?4 12.31 19:06 63 0
익들은 바지 몇개있어??3 12.31 19:06 60 0
내년엔 남자친구가 운동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다 12.31 19:06 25 0
4-50대인데, 생신 선물로 홍삼이나 산삼같은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까.. 8 12.31 19:06 92 0
계엄 영향인가?? 원래 이때쯤 토킹바로 돈벌었다는 글 엄청 올라오는데ㅋㅋㅋㅋㅋ2 12.31 19:06 25 0
탈모같아? 3 12.31 19:06 94 0
이 옷이랑 잘 어울릴만한 하의 뭐가 있을까ㅜ1 12.31 19:05 22 0
스터디카페가 독서실화 된 거 너무 짜증남…37 12.31 19:05 115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