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잡담] 얘들아 이런 소재에 이런 디자인 목도리 뭐라고 치면 나와? | 인스티즈

알려주세요 박사님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774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2565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1472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986 0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59 12.29 19:2510771 1
주변에 보면 꼭 말 느린친구 있지않아?2 1:57 30 0
자식 3명에 한 명은 예체능 전공이고 1:57 21 0
한달 단기 알바 면접 복장2 1:57 17 0
여자 피부 이러면 솔직히 얼굴예뻐도 별로지... 13 1:57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원래 이렇게 꼽주기? 잔소리 심해…? 21 1:56 66 0
서울 청년월세지원 대학생이면 대부분되나 1:56 23 0
내일 일어나자마자 솥밥 해먹어야지1 1:56 16 0
서구형 얼굴 아닌데 코만 우뚝 솟은 사람 있어?ㅠㅠ1 1:55 36 0
편의점 알바 최저 받는데 월급날마다 이 돈 받아도 되나 싶음1 1:55 37 0
부모님이 서울에 집 한 채만 있으셔도5 1:55 141 0
학교 가면 다 이 화장이라는 거 진짜 모르겠는데27 1:55 994 0
자취익들 밀키트나 냉동식품 등등 간편식품 추천해주라!!!6 1:55 19 0
질정넣고 출혈잇는거같은데 1:55 14 0
근데 서울은 반지하 진짜 많더라2 1:55 34 0
키차이 얼마가 제일 이쁜거 같아?7 1:55 31 0
얼굴 갈아엎은거냐고 묻는건 칭찬일까5 1:55 33 0
소개팅 카페 후 식사 하러 가는거먄1 1:55 18 0
3일동안 폭식해서 이제 목요일까지 식단하려곸ㅋ.. 1:55 8 0
해리포터 말닥쳐 입포이가 뭐야?4 1:54 80 0
이성 사랑방 엔픞들아 1 1: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