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잡담] 인바디 봐주세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62 01.21 14:3054304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8 01.21 11:428063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0991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5 01.21 15:591415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3 01.21 16:2811333 0
퇴사했는데 이제 일어났다 좀 더 자도 되는데4 01.14 07:41 61 0
버스에서 자리도 많은데 굳이 옆자리 앉는건 왤까4 01.14 07:40 146 0
동생이 오랜만에 꿈에 나왔어1 01.14 07:39 118 0
밖에 눈온거야?) 비와서 얼음 생긴거야2 01.14 07:39 162 0
작년 9월에 ㅊ취업했는데 지금 직장에 연말정산 자료 보내야하지??1 01.14 07:39 70 0
뼈소리 나보다 많이 낼 수 있는 사람 있냐 01.14 07:39 25 0
1호선 인천행 어디서 사람 많이 내려??5 01.14 07:38 258 0
이성 사랑방 카페에서 애인이 엉덩이 만지면 화나는게 정상이야?8 01.14 07:37 262 0
오엠지ㅠㅠㅜ 길이 얼어서 버스가 제대로 못 가ㅠㅠ 지하철 타야되는데 01.14 07:36 34 0
이별 다이어트 효과 지린다3 01.14 07:36 99 0
코로나도 추억이 됐나봄 01.14 07:36 64 0
아침 배달음식 추천좀3 01.14 07:36 30 0
나 방금 브레이커가 안막혔어ㅜㅜ21 01.14 07:36 1336 0
하 나 내생각에 독감 그냥 자연치유한듯 01.14 07:35 112 0
애들이 모임하고싶대서 단톡방 팠는데3 01.14 07:34 104 0
애들아 나 디엠 보내고 차단 풀렸는데 이거 김치국일까 2 01.14 07:34 21 0
흰바지에 빨간양념 묻었을때 뭘로 지우는게 효과좋아?ㅠㅠ6 01.14 07:34 63 0
조혈모세포 기증 연락왔다!!12 01.14 07:33 201 0
나 울회사 후배랑 소개팅했는데 7 01.14 07:33 244 0
독감 3일차 증상이 점점 심해져 ㅠㅠ4 01.14 07:33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