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4번 해봤고 3번 뒤통수맞아서 내가 보는눈이 안 좋은건지 여자들이 다 이런건지 모르겠어
너무 헌신하면 안되는건가 싶어도 연애할때 너무 빠지는 편이라 그렇게도 못하겠고
자기가 좋다고 해놓고 사람마음 휘저어놓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은데 그 와중에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는거 보니까 감정이 진짜 너무 요동쳐서 미칠 거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