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어나자마자 이게 웬 날벼락이지 정말... 연말인데 너무 불행한 소식만 들려서 안타깝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l
생존자가 더 계시길 바랄 뿐...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0 01.02 15:0755808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4 01.02 13:555372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4 01.02 15:055300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1 01.02 23:509686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7 0:434920 3
새해연락이 안오는데 나 잘못산건가.. 2 01.01 09:03 53 0
아 송구영신 가려했는데 잠들어서 엄마가 나 두고 감1 01.01 09:03 29 0
와 왜 불안하게 목 안이 간질거리고 기침 나지4 01.01 09:02 77 0
테슬라 삼슬라 다와가네 01.01 09:02 41 0
20대 후반에도 취업못한사람 많나5 01.01 09:02 123 0
새해부터 감기몸살 제대로 걸림...서럽다3 01.01 09:01 55 0
원래 거리에 따라 사람 얼굴이 달라보여?1 01.01 09:01 27 0
아이폰 16 프로 쌩폰인 상태에도 카메라 렌즈 부분은 필름 씌어져 있는 거 맞아 ?.. 01.01 09:01 19 0
트위터 보는데 이런 거 불법 아니야?6 01.01 09:01 86 0
카톡 예약메세지 보내면 상대방한테 예약메세지인거 떠???1 01.01 09:00 29 0
엄마랑 싸웠는데 평소에 달라붙는 성격 아닌데1 01.01 09:00 24 0
원래 26-28 좀 힘든 시기야?11 01.01 08:59 462 0
얘들아 이거 독감일까? 어제 밤? 새벽부터 몸이 엄청 뜨겁곶11 01.01 08:59 101 0
나 어제 알바 사장님들이랑 술 마셨는데 필름 다 끊김 01.01 08:59 91 0
아니 당근하는데 송장 알려주면 돈보낸다는 애는 뭐임?6 01.01 08:58 40 0
오눌 카페나 시내나 사람많을까?? 2 01.01 08:58 45 0
당근 사기 중에 깊티 배송지변경 사기도 있어? 3 01.01 08:58 50 0
이따가 01.01 08:57 15 0
추운데 겨나가지말고 유튜브로 보자 6 01.01 08:57 312 1
주식/해외주식 줄먹할걸 01.01 08:57 136 0
처음이전7457467477487497507517527537547557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출근길에 잠을 포기하고 뉴스를 다 본다 내가 ... 1
2다들 꼭하는 자기관리 있어? 10
3한의사를 왜 한무당이라고 하는거야? 19
4과식하고 잤는데 배고파 2
5독감에 생리 콤보 실화임? 6
6보통 결혼할 때 부모님한테 어떤 지원을 받아? 10
7엄마가 새해용돈 언니한테만 줌.. 6
8 다이어터의 아침을 공개합니다 !^^ 5
9얘들아 노로바이러스를 조심해 2
10나 작년 말에 타로 연애운 봤는데 소름돋았던데
11여행 동행 구했는데 현지에서 사는 사람이면 2
12정시 경쟁률 갑자기 올라가는 경우 흔해? 1
13생리 아직 안하는데 어제 소변보다가 피가 살짝 나오는거야
14난 성인되자마자 용돈 끊어서 알바했는데 4
15난 다들 만나이 썼으면 좋겠어ㅜ 1
163층원룸 엘베 없는데 기사님이 택배 문앞에 둬주심???
 
 
 
 
1 요즘 유튜브 쇼츠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안티 대거 생성중인 노래
2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15
3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17
4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7
5 초록글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 70
6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은....(충격주의)
7 초록글 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jpg 68
8 애플 아이폰SE4 최신 루머 기반 렌더링 이미지..jpg
9 초록글 실시간 에타 난리난 지도교수한테 고백받은 대학원생 썰…txt 28
10 롯데리아 BI 리뉴얼.jpg 2
11 초록글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96
 
 
 
 
 
 
 
 
 
1 도착했네
2 공수처 한남동 진입 5
3 하니 앞머리 없을 때 예쁜 거 확 실감나 1
4 찍히기 싫었으면 청와대에 곱게 있었음 될일이야
5 정보/소식 [단독] 유리 "을사년, 나의 해...제주도行,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으..
6 살다살다 대통령 관저 불 켜지는 것도 실시간으로 보고 6
7 이제 거의 다온 건가?? 2
8 7시 40분 쯤엔 출근하러 나가야하는데 스겜좀요 1
9 뭐여 일어났는데 새벽내내 이랬던거야?? 3
10 지금 라이브 다들 뭐봐 4
11 친구가 니네 오빠 요즘에 시끄럽겠다 하길래 3
12 저격수시점 보닌깐 왜 청와대에 있어야되는지
13 아까 몽구 보라고 했던 사람인데 jtbc도 같이 봐봐 7
14 오늘 굥 점심 메뉴 10
15 박근혜때는 사람들이 치킨,백숙 이런거 먹었잖아 6
16 모야 므슨일이야..? 4
17 지금 일어났는데 뭐야??? 4
18 나 오늘 생일인데 끝내주는 생일 선물 예정이군 돼지 잡는 날 ~ 7
19 한남동 근처 사는데
20 젭티는 공수처차 따라가고있는데 누가 사생택시뷰래 5
1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18
2 옥씨부인전 보는데 왜 굳이 남주를 1인 2역한거야?? 3
3 해외에서는 왜 타노스 캐를 매력적으로 볼까? 7
4 초록글헐 오겜 새벽이 원래는 전종서였네 35
5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75
6 초록글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64
7 해외에서 인기많은 오겜 조합이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