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는 여자 동생인데 단둘이본적은없어

저번에는 감기걸려서 나한테 옮길까봐 당일취소하고

오늘은 2번째로 말해봤는데 다른 일정 있대

한번더말해봐?

아니면 그냥 물러나는게맞나?



 
익인1
그만해
9일 전
익인2
포기해
9일 전
익인2
나도 관심없는 오빠가 카톡할때 핑계가 딱 저 두개엿는데.. 코로나랑 바쁘다는거
9일 전
익인1
눈치 진짜없네
9일 전
익인3
ㅇㅇ 물러나는게 맞아
9일 전
익인4
관심있었으면 스스로 대체 날짜 잡았을거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러쉬 홈페이지 없어지고 꼭 앱깔아야해..?? 12.31 02:27 22 0
카페 원두추출할때1 12.31 02:27 21 0
이 치마 촌스러워???3 12.31 02:27 128 0
나 올해 학교다니면서 한번도 화 안내봄 12.31 02:26 24 0
키 161 몸 53->48 만들 때 자주 먹었던 식단 공유함36 12.31 02:26 742 6
난 왜 잇팁이랑 안맞을까9 12.31 02:26 129 0
갓 20살 내일 친구들이 밤 새면서 술 마시자는데 오바 아니야?ㅜㅜ 12.31 02:26 131 0
유토피아같은 아름다운 환경이 묘사되거나 배경이되는 책 추천해주라!! 12.31 02:26 18 0
넷플에 사랑의 하츄핑 올라왔다 7 12.31 02:25 81 0
이성 사랑방/ 인팁 ㅠㅠㅠㅠ 헷갈림 3 12.31 02:25 171 0
이성 사랑방 매일 관리하고 외모 몸매 다 예쁘면 잘생긴 능력있는 이성한테 시집 가잖아6 12.31 02:25 357 0
업보 맞아본 익이나 본 익?1 12.31 02:24 47 0
나도 그냥 교복 입고 냅다 모교가서 학생이라고 우기고싶다6 12.31 02:24 84 0
머리카락 긴거 귀찮아서 잘랐는데 후회된다5 12.31 02:24 102 0
취준 고민 들어줄 수 있을까...? 9 12.31 02:24 236 0
빈속에 타이레놀 먹으면 속 안좋아?7 12.31 02:24 88 0
머리하면 뭔가 머리한 직후보다 12.31 02:24 72 0
진짜 뭔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댓글을 쓰지?4 12.31 02:24 443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미간 제모 해도 돼? 12.31 02:23 15 0
엄마 코막힘 콧물 > 오한 미열 > 목통증 순서인데 독감일까 코로나일까1 12.31 02:2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