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하 … 운동이라도 하면 나을까


 
익인1
슬로우런닝 ㄱㄱ
3일 전
익인2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3일 전
익인3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렇게 살긴해
3일 전
익인4
나두 그래... 맨날 회사 사람들이 퇴근하고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하긴 뭘 해요 누워있지... 라고 밖에 대답할게 없음ㅠㅠ 그래서 1월달부터 아파트 헬스장이라도 다녀보려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58 01.01 11:33787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4 01.01 18:0155436 4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2495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7083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4125 0
새해 기념 빚 다 갚았다!!!! 01.01 10:52 11 0
이성 사랑방 남녀가 어제랑 똑같은 옷 입고오면 둘이 사귀는거지?2 01.01 10:51 233 0
아 새해첫날 감기걸린건가.. 목이 아프니..3 01.01 10:51 37 0
9시 20분에 배달 주문했는데 아직도 못받았어 ㅋㅋㅋ1 01.01 10:51 29 0
하이볼 추천해주실분 01.01 10:50 13 0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뀌겠다 01.01 10:50 57 0
새해부터 01.01 10:48 30 0
청순스타일 좋아하면 2 01.01 10:48 54 0
중소기엊 청녑 세금 면제 그거 한 28살때부터 해도되지?1 01.01 10:47 93 0
뭐야 매장 앞에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2대씩 와 있는데 01.01 10:47 29 0
토익 400점댄데... 2월말까지 800초 만드는게 가능해? 10 01.01 10:47 322 0
연초 라는 단어가 2가지 뜻이 있어?6 01.01 10:47 417 0
아 우리 원룸 건물 사는 사람들 다 청소하는 듯 ㅋㅋ큐ㅠㅠ2 01.01 10:46 779 0
새해연락 12시땡에 보냈는데 좀 서운하다…49 01.01 10:46 1056 0
다들 새해복많이받아1 01.01 10:45 22 0
아 개졸려 01.01 10:45 8 0
새해에도 자소서 쓰는 나 01.01 10:45 24 0
와 나 회사가는 거 너무 싫고 힘들었는데 01.01 10:45 37 0
혹시 여대 가도 연애할 기회 많아?3 01.01 10:45 42 0
취준할때 공백기 뭐라 설명할거야? 01.01 10:4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