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인 흐름이 비슷함
- 무궁화-투표-참가자들끼리 싸움 등 전체적인 흐름이 비슷함
- 매 게임 후 투표방식이 너무 루즈함
2. 시즌1때 처럼 매력적인 사연을 가진 인물이 없다
- 알리나 상우처럼 매력적이고 안타까운 사연들이 나오지 않고 약이나 코인 등으로 지팔지꼰인 사연임 상우도 주식이지만 엄마와 관련된 사연으로 안타까움이 있었음 그러나 이번 인물들은 안타까움이 드는 등 몰입되는 인물이 없음
3. 한 래퍼의 연기력&오글거림
- 연기력과 그로인해 느껴지는 오글거림으로 보기힘듦
4. 스폰서들의 등장이 없다
- 시즌1에서는 스폰서로 인해 게임 진행방향이 바뀌기도해서 예측이 안됐는데 스폰서 등장이 하나도 없어짐
5. 성기훈측 수사 진행 너무 느림
- 차라리 수사가 빨리 진행돼서 중간에 쳐들어오고 그랬으면 좀 더 나았을듯 점점 얘네 수사하는거 기대도 안됨
6. 쓰니기준 매력적인 게임이 없다
- 2번째 게임인 운동회?정도만 재밌고 그 외 게임은 몰입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