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에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아니 우리아빠만 맨날 할머니한테 전화하라 그러니.... 12.31 18:03 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피드 계속 바꾸고 보관함에 있는거 꺼냈다가 넣었다가1 12.31 18:03 75 0
인스타 로그인 기기 내꺼밖에 없는데 자꾸 하나가 더 떠; 12.31 18:03 18 0
메가커피 알바생분들 루돌프 리치티..!? 끝났나요??1 12.31 18:03 32 0
하 연말&새해인데 술좀마시고싶다.. 12.31 18:0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124 12.31 18:02 56238 0
다들 내일 뭐해4 12.31 18:02 52 0
중소 다니는데 개공감14 12.31 18:02 1033 0
건담 프라모델 뭐사지 ㅊ천좀1 12.31 18:02 13 0
엽떡 먹을때 주먹밥 시켜? 말아??? 7 12.31 18:02 28 0
엄지의제왕st 00디톡스다이어트 <<< 이런거 누가 믿나 했는데 우.. 12.31 18:02 12 0
유럽살아봤거나 살고있는 익들은6 12.31 18:02 67 0
국장 못받으면 휴학하는 이유가 뭐야?1 12.31 18:02 58 0
올해 마지막 케이크는 성심당 딸기시루!!2 12.31 18:02 454 0
아으 고양이들 위에 앉아서 서있는거 개아파 12.31 18:01 21 0
조명 캠에 따라 볼살이랑 피부색이 이상하게 나올수도 있어?1 12.31 18:01 18 0
처음 도쿄가는데 4박5일 ㄱㅊ아?5 12.31 18:01 91 0
지인이 나한테 연애할 때 예민하다면서 어린 것 같다고 해놓고 12.31 18:01 20 0
학점 3.1인데 유예하고 초과학기 들을까 아님 걍 졸업할까? 12.31 18:01 25 0
노래는 타고 나는것임2 12.31 18:0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