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가 헤어지기전에 손 내밀어서 손 잡았는데 엄청 차갑길래 왤케 차갑냐면서 내 두손으로 여자애 손가락 하나하나 주무르면서 따뜻하게 해줫는데..


 
익인1
웅 ㅇㅇ
6일 전
익인2
이건 끼부린게 아니라 작업
6일 전
익인3
좋아하는남자가하면 개설렘
6일 전
글쓴이
여자보고 왤케 차갑냐고 물어보면서 만지는데 "나?? 나 원래 차가워"하면서 거절은 안 하던데 싫진않은건가
6일 전
익인3
ㅇㅇ 진짜 마음없으면 닿기만 해도 슥 뺌 ㅋㅋ 근데 여우녀는 좀 다를수도있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겸사 겸사 외국인 하는 유튜버들 너무 웃김 12.31 18:32 12 0
아 짱난다 회사 사람 왜 나한테 갠톡하냐2 12.31 18:32 24 0
많이걸으면 발아픈거 꾸준히 많이걸으면 괜찮아질까?9 12.31 18:32 55 0
보통 새해는 가족이랑 맞나 친구랑 맞나1 12.31 18:32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맞팔아니라 디엠 요청좀 봐조ㅜ 12.31 18:32 41 0
토익 학원 인강 안 듣고 기출만 계속 풀어도 되나..4 12.31 18:32 47 0
서울 살면 친구들이랑 어디서 놀아..??7 12.31 18:31 144 0
업무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걸로 면담요청해도 될까... 12.31 18:31 12 0
우리언니만 오면 가족들 난리 수습됨ㅋㅋㅋㅋ9 12.31 18:31 710 0
연말이라 약속 많은데 컨디션이 똥이네 12.31 18:31 13 0
고양이 병원비때문에 가족이랑 싸움 12.31 18:31 49 0
생선 문제 12.31 18:31 10 0
올해는 12월이 없는 느낌 익들도 그래? 1 12.31 18:31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랑 사귀면서 애틋함이 없어 감정의교류가 없어 11 12.31 18:30 138 0
이케아 가서 굳이?스러운거 사오기9 12.31 18:30 719 0
학점 나왔는데 질문!8 12.31 18:30 79 0
난 아무리 먹어도 떡볶이 맛있는지 모르겠어..2 12.31 18:30 25 0
겨울이 더 외로운듯 12.31 18:30 15 0
연말인가 왜케 센티해지지ㅜㅜㅜㅜㅜㅜ1 12.31 18:30 21 0
네일아티스트들 있어? 혹시 이달의아트 컬러나 파츠 많이변경하면 기분나빠? 12.31 18:3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