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감기몸살로 병원왔는데 대기하면서 수액 맞아도돼?5 12.31 19:14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민인데 술 좋아하는애인이랑 어떻게 잘지내? 10 12.31 19:13 130 0
레전드다 엄마아빠겁나싸움.. 이번 연말 진짜 망했네.. 12.31 19:13 85 0
인티에 미성년자 많나? 난 내일 탈출한다1 12.31 19:13 52 0
컴활 2급이 정말 일주일안에 딸수있는거야..?13 12.31 19:13 110 0
군고구마 전용 타이머2 12.31 19:13 68 0
쌍잘알익 이거 인라인이야 아웃라인이야? 6 12.31 19:13 33 0
내 나이 곧서른인데 동생놈 방들어오면 방구뀜 12.31 19:12 19 0
고양이 키우는익들 한달에 고정비 얼마나 들어??4 12.31 19:12 40 0
서일페 참가 말이야 12.31 19:12 9 0
31일 ..그냥 평일가터1 12.31 19:12 18 0
유튜브 광고 왜이래..? 1 12.31 19:12 23 0
체험단 하는 익들 이써?! 나 궁금한 거 있는데2 12.31 19:12 34 0
근데 이건 진짜 당연한거지? 0원버는것보다 200이라도 버는게낫다는거1 12.31 19:12 21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 좋아하면 비참해서 죽을것같아 12.31 19:12 23 0
스터디카페ㅜ골라줘.. 12.31 19:12 10 0
다들 2024 마지막 저녁 식사 뭐 먹는지 쓰고 가🍚🍔🥩🍣🍖 5 12.31 19:12 44 0
요즘 땡땡이 유행이야? 12.31 19:12 21 0
제 친구 300만원짜리 발렌시아가 가방 있는데 금수저인가요?10 12.31 19:12 65 0
애들아 난 문신있어서 결혼못할듯 12.31 19: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