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5l
사친들한테 가끔가다 잊혀질 때 즈음에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연락 하지?

아무 의미 없는거지?


 
둥이1
ㅇㅇ 나 가끔 그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있는 익들아.. 나만 질염 달고 살아?104 01.03 16:2723996 1
이성 사랑방말할때마다 ''18련아, 장애인, 엄창'' 이런 말 달고다니는 애인 어떻게보임?47 01.03 20:2211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47 01.03 16:4913053 0
이성 사랑방/이별가슴 작은 전애인도 생각남? 42 01.03 11:3220367 0
나 ESFP 여 썸남 ISTP 인데 사귈 수 잇을가ㅠㅠ1 01.01 21:04 124 0
한 두달 사귀다가 헤어지면 다른사람이랑 언제부터 썸/연애 가능한것같아?.. 01.01 21:04 30 0
익들아 썸남이 스킨십하면 안피해?3 01.01 21:04 168 0
애초에 식었으면2 01.01 21:02 103 0
움식 조절하는 애인 어때2 01.01 21:01 88 0
잘 사귀는 커플들 중에서 01.01 21:01 54 0
처음으로 다른 사람 만나보고 싶단 생각듬..2 01.01 21:00 155 0
권태기 아니고 식은건데 01.01 20:57 55 0
대체 뭔심리야?40 23 01.01 20:54 531 0
엄청 투닥거리다가 사귀고 바로 알콩달콩한 적 있어? 01.01 20:54 37 0
현실적으로 바람 안피우는 남자 만나기 어렵지 않아?27 01.01 20:53 3391 0
서른 넘어서까지 모솔인 사람 흔한가??7 01.01 20:53 217 0
이별 결혼은 못할거 같아서 헤어졌는데4 01.01 20:47 371 0
얘들아 남자 키가 그렇게 중요해?10 01.01 20:47 299 0
너넨 사친이 술먹고 스킨쉽하면2 01.01 20:46 145 0
다정함에 약간의 장난끼랑 현명한 성격의 남자 어떻게 생각하심까?2 01.01 20:45 126 0
연락하는 남자가 홍대 클럽 간 사실 알면 연락 끊어??2 01.01 20:44 87 0
이별 며칠 사이에 마음 정리 했다고 한 거면2 01.01 20:42 212 0
연애중 애인이 국가애도기간에 데이트 하지 말자고 하는데 이해돼?13 01.01 20:41 502 0
우연히 짝사랑 길에서 마주친다면 너흰 인사할 것 같애?16 01.01 20:40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