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브리핑.. 사실상 사는ㄱ 기적이긴하다만 ㅠ


 
익인1
맨처음 속보때는 28명이었는데...ㅠㅜ
3일 전
익인2
사실상 수습하면서 발견되는 숫자라 전원 사망이 맞음 두명 제외
3일 전
글쓴이
그치..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0 01.01 18:0174361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9 01.01 14:5491309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3307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71 01.01 14:3535727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9528 0
임용고시 포기하고 교육행정직?도전해볼까하는데8 01.01 12:01 90 0
히키코모리 익 새해 목표 4 01.01 12:01 55 0
남의 연애사에 왤케 관심이많은거야 01.01 12:01 22 0
올해 목표는 10키로 감량 01.01 12:01 15 0
💖✨다들 어디 사는 몇 살 무슨 공주임?✨💖1 01.01 12:00 42 0
퓌 젤리팟같은거 휴대성은 좋은데 바를때 드냥 손으로 발랑?? 1 01.01 12:00 26 0
새해 인사 보냈는데…. 장문으로 문자 와서 걍 오열….. 01.01 12:00 30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반년동안 자기 이상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데1 01.01 12:00 106 0
이성 사랑방 잇뿌삐 둥들아 3 01.01 12:00 55 0
삼첩분식 먹을지 짬짜면 먹을지 고민이여2 01.01 12:00 17 0
남친이 질투,집착이 전혀 1도 없는데 4 01.01 11:59 46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투 뭐해??5 01.01 11:59 99 0
히피펌은 어떤 기장이 제일 예쁜것같아?2 01.01 11:59 279 0
곱창끈 색 골라주라2 01.01 11:59 22 0
어제 진상 생각하니까 개빡치네 01.01 11:58 28 0
이성 사랑방 남자 동성끼리 자기 라고 말하기도 해??13 01.01 11:58 128 0
다들 신년계획 하나씩 말하구 가자2 01.01 11:58 30 0
타자 늘리는 법 있어?6 01.01 11:57 29 0
00년생 24살이다 아직 진짜2 01.01 11:57 479 0
강아지 이제 6살이라 건강검진 할 건데 01.01 11:5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