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정수기물 생수처럼 안끓인물..


 
익인1
ㅇㅇ 소독된거/익힌거 먹어야됨
감염위험

6일 전
글쓴이
계란반숙 정수기물 생수는 어때?
6일 전
익인1
추천 안하지
6일 전
글쓴이
근데 과일을 구워먹기힘들잖아 껍질만 안먹으면 되는거 아냐?
6일 전
익인1
벗겨먹는 과일은 먹어도 돼
딸기같은건 안되고

6일 전
글쓴이
1에게
딸기도 안돼..? mtx 면역억제제 1주일에 3알 먹는데 이게 그렇게 면역력을 많이 떨어트려?

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걍 먹지말라면 안먹으면 되는거 아냐..? ㅠㅜ 정 먹고싶으면 담당의사한테 물어봐....

6일 전
글쓴이
1에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딸기케이크도 아니고 딸기는 씻어먹으면 되는거 아냐?

6일 전
익인2
생야채 생과일 생화 다 안되고 음식도 익힌거 멸균된거 먹어야됨 뜯어서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 것들로
6일 전
글쓴이
계란반숙 정수기물 생수는 어때?
6일 전
글쓴이
근데 과일을 구워먹기힘들잖아 껍질만 안먹으면 되는거 아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오늘 면사무소 가서 서류 뗐는데 지금 보니 잘못 떼주심....2 12.31 22:50 17 0
기분이 안 좋네..? 12.31 22:50 25 0
왜 다들 만나이 안써8 12.31 22:50 74 0
다들 새해인사 돌려? 언제 돌려?2 12.31 22:50 182 0
숙취해소제 젤리로된거1 12.31 22:50 25 0
약? 성분 잘 아는 익 있어? 12.31 22:49 24 0
2024를 보내며 쓰는 주절주절2 12.31 22:49 30 0
혼자 있는 사람들아 모해3 12.31 22:49 37 0
정보/소식 2025 공휴일 12.31 22:49 60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했는데5 12.31 22:49 138 0
프리퀀시 빨강 3개 팔아줄사람!4 12.31 22:49 27 0
아 올해 왜이렇게 힘들지? 나만 그랬니ㅜㅜ 12.31 22:49 11 0
본가만 오면 심심해서 기분이 다운돼 12.31 22:49 13 0
토끼띠 너무 불쌍하다47 12.31 22:49 1090 0
남미새로서 숏컷하고 인생 만족도 높아짐6 12.31 22:49 166 0
100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백두산 폭발이 올해네4 12.31 22:49 76 0
혜안이랑 우주하마중에 뭐가 더 재밌어? 6 12.31 22:49 41 0
나만 넷플 재생 안 되나...? 12.31 22:49 16 0
셀프로 귀 뚫는거 팁있을까? 2 12.31 22:48 17 0
악 닭갈비에 치즈 올려 먹을라 했는데 곰팡이ㅠㅠ1 12.31 22:4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