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친해도 뒷말나오는 사람들

어느정도 주의, 경계는 필요한 것 같음..

난 아무리 친한 사람한테서

다른 친한 사람(2) 안좋은 얘기를 들었을때 혹은

2때문에 힘들다 이런 소리 들어도

“뭐 걔가 그랬다고?..” but

2랑 멀어지거나 그러지않고 계속 사이좋게 지내는데

그러다가 나도 2한테 통수 맞은 적

벌써 두 번임…

‘나한텐 안 그러니까’, ‘걔가 설마 그 의도로 그랬다고?’ (그렇게 믿고싶지 않았던거임)

이 생각을 갖고 있었던 듯 ..

두 번 크게 데이고 나서 느낀점은

뒷말, 안 좋은 말 나오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기때문에

괜히 말 나오는게 아니다, 유념은 해둘 필요가있다

느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