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4 01.01 18:0173310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9 01.01 14:5490277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2295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65 01.01 14:3534710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9162 0
우리집 아빠가 삼촌한테 한국식 나이로 애들 쪼지 말라고 호통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01 13:10 48 1
애인은 취준생이고 나는 취뽀했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자랑하면 좀 그래...?4 01.01 13:10 52 0
너네는 부모님 선택할수 있다면6 01.01 13:10 20 0
새해기념 ㅎㅎ 그릭요겉 맛3개 골라줭5 01.01 13:10 64 0
기침하느라 잠을 잘 수가 없다 01.01 13:09 23 0
익들아 공시 행정법 개념 강의를 3개월전에 반절 들얶는데..2 01.01 13:09 38 0
10개월찬데 아직은 종종 센스가 없는거같아3 01.01 13:09 18 0
고시생인데 설날에 본가 가는 게 맞겠지?ㅠ2 01.01 13:08 31 0
이번 겨울 진짜 얇게 입고 다닌듯...10 01.01 13:08 487 0
신년맞이 브라자 좀 사야지 큰컵익들아 어디서 사? 3 01.01 13:08 15 0
탄핵당하면 나중에 역대 대통령들 모이는 자리에서 안불러줘?? 01.01 13:08 17 0
나 새치는 머리에만 나는 줄 알았어....... 01.01 13:08 68 0
내가 편의점에서 자주 1+1으로 사먹던 제로음료3 01.01 13:08 109 0
숙취 해장으로 쌀국수 ㄱㅊ아 ??? 4 01.01 13:08 22 0
이성 사랑방 키차이 22라서 눈을 잘 못 보겠음 01.01 13:08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오히려 미련 없다고 세게 얘기할수록 6 01.01 13:07 299 0
엄마들 커뮤 재밌다 01.01 13:07 20 0
남자가 여자란테 도화살 있는것같은 얼굴이라하면 01.01 13:07 34 0
이시점 내 기준 제일 한심한 사람들10 01.01 13:06 1086 0
맘스터치에서 요즘 다들 버거세트 뭐 주문해?13 01.01 13:0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