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말투보고 처음엔 쎄하긴했는데
그냥 알수도잇는 사람이니까 대답햇더니 ; 어휴

예약펑



 
익인1
잇어서 짜친다..;
6일 전
익인2
맞춤법 틀림
라고 보내줘

6일 전
익인3
요즘 이런 사람 많더라
6일 전
익인4
나한테도 많이 옴 인스타 피드는 잘생겼는데 좋아요 없으면 사기치는거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그룹으로 친한데 한명이 불편하면 어떡하지1 12.31 19:45 28 0
서서히 멀어지고 싶은 친구 어떻게 손절 해? 12.31 19:44 42 0
게장집 딸래미의 2024 마지막 저녁45 12.31 19:44 1445 7
혹시 러쉬 두부라는 샴푸 써본 익 있어??3 12.31 19:44 31 0
마름이 좋은 해결책이다8 12.31 19:44 98 0
한해동안 연봉 50프로 적금했으면 잘한거야 못한거야?2 12.31 19:44 30 0
핸드폰 액정 필름 종이 질감으로 바꿧당 12.31 19:44 8 0
나 학사경고 성적인데 교수님한테 메일 보내보는 거 오바일까? 8 12.31 19:44 79 0
오늘 cgv 영화보러 갈 사람 있어?6 12.31 19:44 99 0
너 있잖아1 12.31 19:43 57 0
ㅎㅎㅎ 2024년 마지막 저녁은 ! 신전으로 시켰당 1 12.31 19:43 12 0
배고픈데 일어나기 싫어서 밥 못먹겠음 1 12.31 19:43 7 0
해리포터 어둡고 다크한데 스릴있고 무섭고 싸우는 편추천좀!!!! 5 12.31 19:43 20 0
근데 일하다가 손님들이 피부 칭찬 할때 기분 좋앗우 12.31 19:43 14 0
겉절이 시간 지나면 좀 싱거워지니? 12.31 19:43 10 0
콜센터 알바3 12.31 19:43 17 0
친구가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해서 거리두는거 이해해?3 12.31 19:43 17 0
부침가루로 난 만들 수 있나?7 12.31 19:43 8 0
오늘 뭘 먹어야 끝내주게 잘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1 12.31 19:43 15 0
매직한지 일주일 됐는데 벌써 풀릴려고 하네2 12.31 19:4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