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대병 잘 아는 익들아 "진단검진의학팀”이면 의사야?4 12.31 23:45 17 0
우리집 사람들 몇 명 벌써 자고 있음 12.31 23:45 48 0
나이 들수록 시간이 더2 12.31 23:45 49 0
제야의종에 해치 머임... 12.31 23:45 32 0
인스타 차단했다가 풀면 디엠했던거 다 없어져?ㅠㅠ2 12.31 23:45 32 0
혹시 스타벅스 프리퀀시 미션 딱 하나 줄 익이니들 있으까..??15 12.31 23:45 86 0
앞트임 메이크업 실제로 하면 티 많이 날까? 12.31 23:45 6 0
혼자 클럽 가는 사람있니 혹시?? 12.31 23:45 2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에 글 올렸는데 이거 댓 달아줄 사람..ㅋㅋ 12.31 23:45 74 0
스벅프리퀀시 기부해줄수있는 사람🤍🤍❤️❤️ 12.31 23:44 18 0
오늘 노는 거 재미잇다 없다 12.31 23:44 8 0
나 너무 mz처럼 회사다닌거같아서 1 12.31 23:44 30 0
나 진짜 철저하게 혼자인것같애ㅠㅠㅠㅠㅠ5 12.31 23:44 51 0
직장동료 부친상 5만원 보낸거 에바임..?? 3 12.31 23:44 30 0
2024년에 정말1 12.31 23:44 12 0
행복한 가족 가진 익들 넘 부럽다 12.31 23:44 16 0
이성 사랑방 12월에 헤어져서 내 연말이 쓰레기가 됐음7 12.31 23:44 226 0
프리퀀시,,,하양3개 빨강2개 못모았어,,,, 12.31 23:44 14 0
자취하는데 독감 걸려서 혼자 물수건 머리 올리고있다2 12.31 23:44 47 0
진심 서울도 제야의 종 치는데 왜 다른 지역은 왜 걍 취소했지..? 12.31 23: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