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감정이야? 남자 여자로는 보일거 아냐


 
익인1
못생긴거?
6일 전
익인2
사귀고 싶진 않은 거
6일 전
익인3
설레지 않는다...?
6일 전
익인4
그냥 성별이 여자인 ‘사람’으로 느껴진다는 말 아냐? 사귀고 싶단 생각이 안 든다는
6일 전
익인5
이성적 감정이 안든다고 걔랑 뽀뽀는 못한다 그런거지
6일 전
익인6
그냥 친구 같다는거지뭐 남자면 남자다운 매력이 안보인다는거고 여자면 여자다운 매력이 안보인다는거
6일 전
익인7
진짜 성적 매력 전혀 없는거
6일 전
익인8
안설렘 성적으로 반응이 1도 안함
6일 전
글쓴이
오우 댓글이 많네 애인이었다가 더이상 이성으로 안보이는거 말한거야 둥이들아
6일 전
익인9
헤어질시기지뭐
6일 전
익인10
넘 편해졌거나 질리거나 식거나
6일 전
익인11
질린거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헬스장 개인신발 어케 들고다녀??1 12.31 23:48 25 0
2024 빨리 가버려1 12.31 23:48 16 0
새해 카톡 멘트 다들 뭐보내? 12.31 23:48 26 0
2025년 목표 다들 뭐야?3 12.31 23:48 41 0
애인있는 친구들은 1월 1일 누구랑 보내?2 12.31 23:48 46 0
막 활달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은 국가불문하고 인기 많아? 12.31 23:48 8 0
감동란 살찌나…. ? 12.31 23:48 10 0
96친구들아 뭐해?6 12.31 23:48 90 0
프리퀀시,,,,혹씨6 12.31 23:47 53 0
여자 스트리머 시청자층한테 어떤게 더 잘먹힐것같아?2 12.31 23:47 23 0
애들아 나한테 맞는 파데 어떤거야??? 6 12.31 23:47 89 0
스벅 프리퀀시 힁거 남는 칭구들....15 12.31 23:47 65 0
제야의 종 카운트다운 안해?5 12.31 23:47 441 0
나 새해마다 엄청 이상한 특징 생김 12.31 23:47 12 0
나 다시 25살로 갈래 12.31 23:4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311 12.31 23:47 40871 1
진짜 2025년이냐1 12.31 23:47 24 0
당장 2일부터 다른 기관으로 가는 29.9999999999살 공무원인데.. 5 12.31 23:46 50 0
오늘 일찍 자는 이유 ㅠ 1/2일 첫출근인데 12.31 23:46 45 0
내년엔 다이어트 꼭 성공하길 12.31 23:4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