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큰 고민인데 익들은 어떻게 행동할래?

1. 8년동안 지속적으로 전 여자친구 (고등학교 당시 사귐)를 죽인다고 말함

2. 구체적임 (전여친 동선, 직장, 집, 집앞 카페에서 종종 전여친 본다고 함, 전여친 전 남자친구들까지 노트에 적어뒀다고 함)

3. 자기는 지금 전여친을 죽이기 위해 그동안 돈을 모았음

4. 실제로 칼부림 전적이 있음. 인당 2억씩 손해배상함. 감방갈뻔함

다시 

우리는 그 전여자친구분의 인스타를 안다.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친한사이x

 증거는 없지만 증인이 2명. 술자리에서 그 얘기를 반복해서 4번이나 함. 8년 동안 수도 없이 들음.

곧 이사갈꺼긴 한데 나의 집을 안다

1. 알려준다 (보복 가능성 있음)

2. 만다 (전여친이 죽을 가능성이 있음)

+ 주변인들이 원래 그 사람은 싸패 기질이 어릴 때 부터 보인다고 했음

[익인1]

2

[익인2]

비공개 계정 파서 익명으로 알려준다

[익인2]

술자리에서 얘기했으면 한두번 얘기한게 아니니까 누가 말해줬는지 특정 못할 듯
비공개 계정으로 알려줄 때 특정 안되게 팩트만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