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치아 형태 이런걸로도 찾는게 너무 어려운가?ㅠ 시신들만이라도 유족품으로 꼭 돌아갔음 좋겠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


 
익인1
저 상황에서 대조해보긴 힘들지
6일 전
익인1
가족들도 치아까지는 어케 생겼는지 알기 함들지.... 저 상황에서는 그냥 소지품으로 찾는 방법 밖에 없어
6일 전
익인2
훼손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 알아보기가 힘듦
6일 전
익인3
화재로 죽은 사망자 시신 보면 이런소리 못해..성별도 유추못할정도임
6일 전
익인4
지금 생각해보면 사고난지 다섯시간 여섯시간 남짓 됐는데 다들 걱정하는 마음인건 알겠지만 좀 성급한듯..
6일 전
익인5
ㄹㅇ 1일 전도 아니고 5시간 전이라
6일 전
글쓴이
그냥 시신만이라도 유족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을거같다고 생각해서......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
6일 전
익인4
온 국민들 시선이 저기로 다 쏠렸는데 잘 해주실거라 생각하고 믿고 기다려보자
6일 전
익인7
치아대조하는게 전국에 치과에 있는 진료기록으로 대조하는 걸껄..??? 그래서 오래 걸린다구.. 무슨 범죄다큔가? 거기서 본거라 정확하지 얺은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새해 혼자 보내는 거 태어나서 처음이야ㅋㅋㅋ2 01.01 00:03 44 0
pc방 알바하는데 06년생들 미친듯이 들어온다1 01.01 00:03 60 0
26살이다 우와와.........2 01.01 00:03 36 0
내나이 계란한판이라니 01.01 00:02 12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39 0
행복을 바란다 01.01 00:02 11 0
29이다.. 1 01.01 00:02 17 0
시러... 25살이야..... 죽을거야........1 01.01 00:02 47 0
이거 호감 표시야 아니면 걍 친구여서 그런거야3 01.01 00:02 44 0
Happy new year 01.01 00:02 7 0
다들 새해복 많이받아💕 01.01 00:02 17 0
다들 건강해 01.01 00:02 7 0
카톡 이스터에그 없나? 01.01 00:02 14 0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 01.01 00:02 10 0
올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해주세요1 01.01 00:02 13 0
똥싸는데새해가지나감3 01.01 00:02 33 0
올해는 꼭 행복하게 해주세요 01.01 00:02 7 0
올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01.01 00:02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냥 생각없이 하는 행동이야? 01.01 00:02 59 0
여ㅑㅋㅋㅋㅋㅋ성인이다 01.01 00:02 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