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진짜 더치페이 하자해서 헤어졌는데 뭐가 성차별조장이라는거야


 
익인1
원래 그런.. 남자관련한 이야기가 제일 신고 세게 먹혀
8일 전
글쓴이
근데 어이없당 내가 뭐 남자는 더치페이 하면 안된다한것도 아ㅣ고 진짜 헤어졋는데 ㅋㅋㅋ
8일 전
익인3
2 ㅎ.. 저번에 딥페이크때 단체로 다 잡혀갔닪아 제발 여혐하는 애들도 잡아가줬으면 사랑방에 많던데
8일 전
익인2
나도 그럼 재검토요청해도 안 봄 성별 반대인 글 신고했는데 처리완료 떠서 가보니까 그건 안 썰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2017년생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는건가?3 12.31 06:39 27 0
깨있는 익들 멏살이야?13 12.31 06:39 201 0
나 학생 때 독감 어떻게 버틴거지? 12.31 06:39 85 0
이거 내가 맥인거야?… 진짜 몰라서 물어봐..59 12.31 06:37 1468 0
똑같은 말 했는데 반응 다르다고 불만 갖는 사람들 생각해봐 12.31 06:34 124 0
사주 봐줄 예뿌니 12.31 06:33 188 0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눈 떴는데 30분동안 질질 짬7 12.31 06:33 929 0
진짜 지구 큰일..겨울 없어지는거ㅜ아녀?!?!6 12.31 06:33 689 0
사주는 진짜 믿거나 말거나긴 한데2 12.31 06:31 385 0
그사람다시연락올꺼같아?8 12.31 06:31 579 0
레즈커플인데 만약에 동거하게 되면 재산 합치고 싶거든?20 12.31 06:30 759 0
나도 사주 풀이 해주라 ㅜㅜ 내 신년 목표 달성 가능한지9 12.31 06:29 254 0
2024년 안녕1 12.31 06:28 132 0
ㄹㅈㄷ 연말분위기 안나네3 12.31 06:28 603 0
윀메 쿠션 어때? 12.31 06:28 16 0
8시 5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12.31 06:28 35 0
근데 ㄹㅇ 사주 한번 봐보고 싶어23 12.31 06:28 523 0
이미 기후이상현상은 심각한데 우리가 지금이라도 실천해서 개선시킬 수 있.. 5 12.31 06:27 83 0
감기약 먹으니까 전보다 낫긴한데 12.31 06:26 25 0
친구 한명밖에 없는데 손절하는거 오바지? 4 12.31 06:26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