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친한테 20만원어치 선물 해준 적 잇는데

그뒤로부터 내 절친이 나랑 만나서 놀 때마다

항상 자기가 밥이랑 카페랑 음료수를 계속 다 자기가 내..

한 2년째 그러고잇어..지금도 얘가 다 사주려고 하고

실제로 다 사주는 편이야...

친구가 내가 자기한테 20만원어치 선물 해줘서

고마워서 나 계속 사주는 거같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헉..그렇구나..!!!!

[익인2]

글쎄..고마워서 그럴지도?
계속 그러면 찐으로 고마워서 그럴지도

[글쓴이]

지금도 계속 다 사주려하고 실제로 자기가 돈 다 내고잇어...

[익인3]

꼭 그거 때문만은 아닐 것 같은데 그게 영향을 주긴 했을듯! 쓰니가 좋은가봐 주고 받을 줄 아는 사이인거넹 좋다

[글쓴이]

아하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