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영화나 드라마같은곳에서 항공사고 나오는거 보면 대부분 비행기가 떠서 하늘에서 운항중이다가 사고나서 하늘에서 추락하고 이렇게들 나와서 사고가 하늘에서 많이 발생한다 생각하는데
비행기 사고의 절대다수는 이착륙 할때 난다더라… 일단 뜨기만 하면 생각보다 하늘에선 이착륙 하는거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하더라고


 
익인1
하늘에 있으면 변수가 적으니까 그런가봐
4일 전
익인2
맞아 이륙 착륙 전후20분이 제일 사고많다는거 어디서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0 0:4341282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8 01.02 23:5043310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756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2 01.02 22:0430053 0
타로 봐 줄게73 4:033990 0
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9 01.01 13:36 64933 6
이성 사랑방 마음 식었을 때 미리 얘기 해야해? 01.01 13:36 31 0
엄마한테 10분마다 전화오는 중ㅠ……4 01.01 13:36 820 0
나 2025년 건강할 예정2 01.01 13:36 14 0
익들이 생각하는 무한도전 레전드 특집 머야??15 01.01 13:36 107 0
새해 복 많이 받아1 01.01 13:36 20 0
요즘은 밖에서 짬뽕 가격 어느정도 해?1 01.01 13:36 15 0
개발/코딩 개발 재능 없어도 이 직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 많아??5 01.01 13:36 272 0
주변에 인연 오래 유지해가는 사람 좀 있는데 그것도 인복있는거야? 01.01 13:35 18 0
목동 깨비시장 운전자 치매진단 받았었대 01.01 13:35 35 0
이거 진짜라고 생각해? 1 01.01 13:35 33 0
나 조금 비만인데1 01.01 13:35 7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궁금한 거..2 01.01 13:34 166 0
sns가 독인지 약인지 모르겠음 01.01 13:34 23 0
익들아 나 눈화장 고칠점 어디일까?사진있어 40 8 01.01 13:34 473 0
우울증이거나 겪어본 사람들아 너네 자주 울어? 01.01 13:34 29 0
아직도 알바는 퇴직금 안 줍니다 하는 곳 많네 01.01 13:33 23 0
프로티원 단백질쉐이크 맛 추천 해줄 사람 01.01 13:33 14 0
오늘 외국인 친구 놀러갈만한 데 있을까?? 서울.. 1 01.01 13:33 11 0
편입 재수할려다가 말았는데 걍 할걸그랬나1 01.01 13:3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