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잡담] 새 운동화 귀엽다 .. | 인스티즈

[잡담] 새 운동화 귀엽다 ..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16 0:0334893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56 13:498970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81 10:0713686 14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4 01.06 22:0413139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24 14:48703 0
맨날 반복업무 물경력인 회사 출근할때도현타 근무하면서도 현타2 12.31 07:17 64 0
오늘 분향소 다녀와야겠다 12.31 07:16 114 0
익들아 다이소 토너는 괜찮은 거 없어?7 12.31 07:15 135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외모가 괜찮아도 남자 키 166이면22 12.31 07:14 2479 0
네일 하루만에 가서 지워달라는거 좀 그래?7 12.31 07:13 726 0
이불 패드 극세사로 바꿨는데 꿀잠잤어 12.31 07:13 55 0
아 오늘 점심 먹기 전에 조기퇴근 시켜줬으면 좋겠다 12.31 07:13 30 0
23살이 28살 여자보고 꼴리면 이상해??6 12.31 07:12 109 0
오랜만에 모닝응 싸는중 12.31 07:11 16 0
일본 편의점 과자 추천템 있어?4 12.31 07:11 81 0
난 어제 하루종일 후리스 입고 거의 저녁 9시까지 있었는데8 12.31 07:10 194 0
직장익들 8시에 나가는 게 그렇게 힘듦?87 12.31 07:10 5442 0
인스타 차단 vs 비활성4 12.31 07:10 203 0
넷플 볼 거 추천해주라 오겜 다봄3 12.31 07:09 129 0
4개월 썸 넘 질려서 이러지마라했는데 읽씹당함 자괴감와;18 12.31 07:09 818 0
워 오늘 진짜 지하철에 사람 없다6 12.31 07:08 655 0
(약혐주의) 눈에 이러케 다래끼 난거 째야되나? 9 12.31 07:07 185 0
다큐?보는데 이거 농락하는거아님??? 12.31 07:07 32 0
아예 첨보는사람보다 조금 아는사람이 더어색한거 나만그래? 12.31 07:06 54 0
중견기업인데 11시간 근무하는곳이고 회사도 환승해서 1시간20분이면 이직할만해? 12.31 07:0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