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는 돈좀 벌수있을까했더니 고졸이라니까
좀 만만하게 보는느낌?
법 바뀌고 나서 보조원은 수수료도 못받는다던데..
대졸을 했으면 그래도 자격지심은 안들었겠지..
우리나라 커트라인 같은 인식때매..
나 스스로 생각하게돼..
아.. 대졸했으면 ㅈ ㅅ.라고불리는 곳이라도 갔을라나.?
고졸하고 끝내버려서ㅈ,ㅅ 도 못가니까 떠돌이생활을 하는 건가..?
라고..
부모님도 옛날만큼 정이없고
밥벌이 하나라는 문제가 이렇게 압박감을 줄줄몰랐다..
곧옥사 할거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