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2 0:4341757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3746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80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6 01.02 22:0430481 0
타로 봐 줄게76 4:034080 1
너네라면 이거 약 먹을거같아??10 01.01 13:51 24 0
빨리 취업하고 싶다 01.01 13:51 25 0
블로그 보면 은은하게 돌아있는 사람 진짜 많다 ㅋㅌㅌㅌ 01.01 13:51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새해인데 애인이 카톡 뭐라고왔어?5 01.01 13:50 144 0
Adhd랑 불안증심한거랑은 관련없지?3 01.01 13:50 33 0
내카드 아빠줘도됨? 01.01 13:50 15 0
이성 사랑방 한심해서 헤어졌는데 헤어지니깐 한심한짓 더 하고 다니네 01.01 13:50 40 0
집 인테리어 꾸미고 싶다가도2 01.01 13:50 24 0
토핑은 있는데 아이스크림이 나을까 요거트가 나을까2 01.01 13:50 13 0
나는..보정 오지게 때린 인스타 사진으로 예쁘단말 듣고 자존감 채우면서 산다……….. 01.01 13:50 34 0
옆집 진짜 맘에 안드네 01.01 13:50 60 0
삼전 지금 매수하는사람 없나1 01.01 13:49 52 0
내년에 알림받는거 다들 머라 씀 ㅋㅋㅋ 01.01 13:49 297 0
음료 시킬건데 뭐마실까2 01.01 13:49 19 0
중경삼림 충격...1 01.01 13:49 151 0
너무 울고 싶음 01.01 13:49 17 0
편입시험 기간 언제야? 1월?1 01.01 13:48 71 0
카톡으로 안부인사 드리는 거 좀 구래?1 01.01 13:48 24 0
살찌면 얼굴부터 찌는거 짜증낰ㅋㅋㅋㅋㅋ4 01.01 13:47 115 0
올해 한국나이 29살 됐는데 엄마가 결혼한 나이라서 01.01 13:4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