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위치만 맞으면 자궁쪽 통증인지 자궁이 배속에 바로 앞쪽에 있어?

과민성대장증후궁하고 구분이 안가서 ㅠ



 
익인1
근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배 만지면 아파? 만졌을 때 아픈거랑 좀 느낌이 다르지 않아? 난 다르게 느껴지는데 (나도 과민성임) 그냥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산부인과 무조건 가 안 아파도 검진 받는게 좋아
4일 전
글쓴이
난 진짜 하루종일 배 위쪽에서도 꾸르륵소리하루종일나고 설사해서 그건 맞는거같아 ㅠㅠ 그래도 일단 산부린과 가려고
4일 전
익인1
그럼 걍 장 때문이겠다 어쨌든 산부인과 검진은 꼭 한 번 받아봐
4일 전
글쓴이
근데 장때문에 아래쪽에도 그럴수가있나 ㅠㅠ 산부인과 가서 자궁문제있다고 듣는게 젤무서워 ㅠㅠ
4일 전
익인1
맞아 무섭지 근데 만약에 진짜 문제가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발견하는게 나아 엄마 손 잡고 가 내 친구도 무섭다고 하도 난리치길래 내가 엄마랑 가라고 함 ㅋㅋㅋ 엄마 손 꼭 붙들고 다녀왔대
4일 전
글쓴이
1에게
오늘 산부인과 초음파받았는데 자궁근종 6cm 진단 받았어..자궁내막 가까이있지는않다고하지만 어쨌든 대학병원 의뢰서 써주셔서 아마 수술할것같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4 0:4342145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4195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7 10:51849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7 01.02 22:0430782 0
타로 봐 줄게77 4:034118 1
스키복 안에 뭐입어? 01.01 14:26 12 0
환테크 하는 사람 01.01 14:26 21 0
ㅋㅋ 새해인데 지금 일났음 01.01 14:26 80 0
다이어트 성공 후 제일 슬픈게 뭔지 알아? 01.01 14:26 80 0
나 떡국 먹는데 김 욕심내서 개많이 넣어서 01.01 14:26 288 0
보통 친구나 지인들이 인스타 게시물이나 스토리 올린 거 잘 까먹어?4 01.01 14:26 100 0
낼부터 우리 집안 초딩 방학이라 비상임 ㅜㅜ 01.01 14:26 21 0
진짜 뭘했다고 두시야 1 01.01 14:26 14 0
입체적으로 생긴거 좋은거지..?3 01.01 14:25 17 0
의자 살 돈으로 등받이 쿠션을 사자... 01.01 14:25 21 0
난 e한테 간택도안됨 01.01 14:25 27 0
부츠 브라운vs블랙 01.01 14:25 14 0
다들 인티 1년 후 나에게 편지 작성했어? 6 01.01 14:25 37 0
남자들 예쁜사람보다 귀엽게 생긴 사람 좋아하는 거 3 01.01 14:25 95 0
경락 안면비대칭에 효과 좋아??? 01.01 14:24 17 0
연봉쎈데스트레스받음vs연봉약한데스트레스없음2 01.01 14:24 24 0
중딩때도 허언있고 뽑내기 좋아하던 친구 23살먹고 아직도 이러네 01.01 14:24 57 0
청년도약 벌써17 01.01 14:24 881 0
스푼 이거뿐인데 걍 밥숟가락으로 ㄱㄱ..?1 01.01 14:24 114 0
진심 뭐했다고 33이지???ㅠㅠㅠ 01.01 14:2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