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아주 상식적인 결론이 도출 되는거 아닐까 싶음 나도 보면서 꼭.. 저래야 할까? 생각은 들거든 근데 모르겠어 내가 저 상황이라고 생각해 보면; 내 가족이 여행 갔다가 단체로 죽고 옆에는 자식이 죽고 부모가 죽고 또 누구는 와이프가 죽고 친구가 죽고 아비규환일텐데 과연 내가 지금처럼 멘탈 잡고 판단이 가능할까? 내가 말 얹는 것부터가 그냥 좀 건방지다는 생각이 확 드네 만약에 나중에 소방관한테 책임지라고 (…) 진짜 진자하게 요구하고 단체 만들면 진상 진상 개진상이지만 글쎄.. 지금은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6044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3 01.04 16:3767019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4 0:3618350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73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42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하고 한 3개월 지났는데 그냥 내가 맘이 뜬거같아.,,6 12.31 20:19 155 0
늙은이들 스레드 왤케 좋아함3 12.31 20:19 132 0
독감 걸리니까 입이 엄청 마른다1 12.31 20:19 55 0
교회다니는 익들아 오늘 송구영신예배가?1 12.31 20:19 46 0
오늘 몇 살인지 주임이 물었는데 몰라서1 12.31 20:19 35 0
매몰쌍수 16일차인데 12.31 20:19 14 0
인스타스토리 본 사람 뜨는 순서 어떤 의미야???? 12.31 20:18 17 0
강아지도 나도 변비야 .. 이유가뭘까3 12.31 20:18 34 0
편의점 알바익들아 담배위치 모르는데8 12.31 20:18 75 0
티빙... 볼 거 많아? 나 짱구 많이 보는데8 12.31 20:18 42 0
편의점 24-09시 주1일 어때??3 12.31 20:18 11 0
나 내년에 26살인데 ㅋㅋㅋㅋㅋ 22살 같음...10 12.31 20:18 73 0
오늘 헬스장 사람 많을까?4 12.31 20:17 75 0
평생 먹어야 된다면 1.햄버거,2.피자,3.마라탕,4.라면,5.떡볶이,6.곱창,7.막창,8...5 12.31 20:17 2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조건 다 필요없다...6 12.31 20:17 344 0
외래 간호사 있어? 12.31 20:17 25 0
쌍수 매몰 1일차보다 2~4일차에 더 부어? 12.31 20:17 25 0
인스타 전면카메라 12.31 20:17 16 0
주식/해외주식 오늘 미장은 열지?4 12.31 20:17 915 0
28살도 ..... 연애 못해보고 29살 모솔이 되는구나...4 12.31 20:17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