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마음이 아프네.. 끝까지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끼시면서 가셨을거아냐 ㅠ


 
익인1
그 당시엔 최선의 선택하셨을건데 안타까움..
4일 전
글쓴이
그 비행기 상황 얼마나 절망적이었을지 예상도 안감 에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0 0:4341282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8 01.02 23:5043310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756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2 01.02 22:0430053 0
타로 봐 줄게73 4:033990 0
현실에서 겟냐 라는 말 쓰는 사람 본 적 있어?57 01.01 14:36 2622 0
다들 모은돈 얼마야?21 01.01 14:36 284 0
인티 포인트 순위 갑자기 올랏는데 머야? 01.01 14:36 18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문신 담배 보유자인데 일찌감치 접는게 나을까5 01.01 14:36 185 0
근데 뭐만하면 고민글이나 그런거에 너가 만만해서 그런거 아님? 이런식으로 01.01 14:36 13 0
햄버거집 알바해본 사람들한테 궁금해2 01.01 14:36 19 0
ISA 비대면 계좌 건설 중인데 권유직원 왜 묻는 거임?2 01.01 14:36 32 0
00익들아 너네 올해 뭐할거야?8 01.01 14:36 143 0
지금 현금 10억 있으면 제일 하고 싶은게 뭐야?5 01.01 14:35 66 0
이성 사랑방 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209 01.01 14:35 50977 1
길빵이라는 단어가 길거리에서 빵 먹는다는 의미야?7 01.01 14:35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구웅같아 내 모솔 애인...6 01.01 14:35 221 0
브라 어깨 쫙 펴야 뜨는거 없는데 사이즈 잘못 산거야? 01.01 14:35 12 0
떡국을 사먹을지 김치낙지죽을 사먹을지 아직도 고민중 01.01 14:35 10 0
복층 살아본 사람들 어때?1 01.01 14:35 21 0
모동숲하는 익들 있어?1 01.01 14:34 39 0
ux는 진짜 아이폰보다 갤럭시다… 01.01 14:34 25 0
이거 내가 좀 화나는 게 이상한 건가 번장에서 3 01.01 14:34 106 0
엄마는 나 직장생활하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게 싫은가봐…19 01.01 14:34 1003 0
오버스펙 신입 회사에서 싫어할 수도 있나..??? 17 01.01 14:34 3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