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7년 전에 산 가전제품인데 언제 산 건지 말 안 하고 선물받아서 한 번도 안 쓴 새상품이라고만 적어놨더니 쿨거래하셔서 거래완료 했거든.. 문제되려나?


 
익인1
나는 그럴경우엔 보통 판매글에 적어놓긴하는디..
고장만 안나면 ㄱㅊ지않으려나

4일 전
글쓴이
할머니가 팔아주라고 해서 팔아줬는데 그렇게 오래된 줄 몰랐어.. 팔기 전에 작동해봤는데 작동은 잘 됐는데 문제 없겠지ㅠㅠㅠ
4일 전
익인1
작동잘됐으면 넘 걱정하지마!! 괜찮을거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2 0:4341757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3746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80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6 01.02 22:0430481 0
타로 봐 줄게76 4:034080 1
여자볼캡 예쁘고 무난한 브랜드 어디야?5 01.01 14:19 39 0
의령 출신이거나 사는 사람 있어? 01.01 14:19 36 0
친척들 만났는제 집 가고싶다1 01.01 14:18 19 0
이성 사랑방 2년 전에 헤어진 전 애인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카톡 보내면 어떻게 할거야?7 01.01 14:18 300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어떻게 꼬셔? ㅠ 01.01 14:18 108 0
아 카페 오픈하는 사람 짜증나네 1 01.01 14:18 92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완전 식은거 같은데2 01.01 14:18 122 0
오늘의집 배송 도착 예정일 대부분 맞아? 01.01 14:18 9 0
최애향수 자꾸 남자향수냄새난다고 고나리먹음...ㅠㅠ 01.01 14:18 21 0
익들아.. 맨투맨 뭐가 더 예뻐?3 01.01 14:17 287 0
6월초 유럽갈거면 지금 예매해야하지??2 01.01 14:17 19 0
혼영하러 갈건데 오늘 화장할까말까1 01.01 14:17 21 0
자취방 중토 퇴실 원래 세입자 구해질때까지 내는거지? 01.01 14:17 12 0
24살에 천만원 모은거면2 01.01 14:17 38 0
키빼몸 몇부터 마른겨?8 01.01 14:17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선으로 폴로 니트 골라쥬라!!1 01.01 14:17 9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4 01.01 14:16 133 0
올 12월 연말에 호주 갈 건데 항공권 언제 예매해야 돼?1 01.01 14:16 23 0
짱예라도 오래 만나면 남자가 예쁘다는 생각 01.01 14:16 28 0
뭐지 나 1억 모았네16 01.01 14:16 128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