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남는시간 최대한 알차게 쓰게됨 ㅜㅜㅜㅜ흐그그그그극


 
익인1
나는 어떻게든 짬내서 침대에 누우려고 하는데ㅋㅋㅋㅋ ㅠㅜㅜ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2 0:4341941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3913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5 10:5181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6 01.02 22:0430584 0
타로 봐 줄게76 4:034115 1
연애 언제 할 거 같아 2 01.01 14:29 26 0
98년생들 다들 지금 뭐하면서 살아?5 01.01 14:29 108 0
얘드랑 분크 리본지갑 핑크 검정 머살까? 8 01.01 14:29 389 0
고양이가 으르렁 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뭘까...ㅜ5 01.01 14:28 28 0
딱 일억 모았는데 어떻게 관리하는게 젤효율적이야?3 01.01 14:28 30 0
솔직히 여자는 얼굴이 매력이지2 01.01 14:28 48 0
자라 추가세일은 언제함??곧 2주찬디 01.01 14:28 21 0
이성 사랑방 문담이면 성적으로 문란한게 일반적일까?7 01.01 14:28 172 0
짝남한테 밥 먹자고 뭐라고 말해야돼?5 01.01 14:28 25 0
자취하는데 용돈 150이면 괜찮나?10 01.01 14:28 28 0
배달 시켜먹을 기가막힌 음식 추천 좀 해줘7 01.01 14:28 111 0
껌 일부러 딱딱거리면서 씹는거 거슬리네4 01.01 14:27 56 0
중소기업 다니는 익들아 너네 최종 목표는 중견,대기업 이직이야?21 01.01 14:27 513 0
남친이 술 마시고 나서 내 코트에다 오바이트 하면 어떻게 할거야?6 01.01 14:27 54 0
항문 찢어져본 익들 낫는데 며칠 정도 걸렸니...?8 01.01 14:27 25 0
막둥이 나이들었다고 안아주니까 이제 짜증내네 01.01 14:27 10 0
막둥이 나이들었다고 안아주니까 이제 짜증내네 01.01 14:27 13 0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 이말쓰는 애 치고 괜찮은 애 한명도 못봄5 01.01 14:27 35 0
이런 mbti 유형이랑 잘맞는 유형은 어떤 유형일까 ?1 01.01 14:27 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자리 보내 주라고 하면 보내줌?2 01.01 14:27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