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도 12월 4일날 딱 하루 관심있고 그뒤로는 뭘 얘기해도 다 모르는 눈치임 덕수 탄핵안 표결도 아예 모르고 있던 것 같고
오늘은 지금 오후 6시가 다 될 때까지 그런 참사가 있었던 사실조차 모르고 내가 얘기해주니까 헐ㅠㅠ 어떡해 이러고 바로 지 남친 얘기로 넘어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