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사후세계나 불교의 윤회관도 그런 문화속에서 정신승리하기 위해 만들어진거라고 하고
인생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으니 자신의 욕구와 본능을 죽이는게 아니라 그것을 적극 활용하여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자를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봄(위버멘쉬)
공감가는 글이라 퍼옴 불교는 강요하지 않기라도 하지ㅋㅋ 기독교나 개신교여도 신실한척 하면서 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던데
나도 엄청 독실히 교회 다니다가 그 사람들 보고 정털려셔 반감생김 지금은 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