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생리가 맞나 부정출혈인가 뭐지.. 생리할때 이상하게 하긴 했는데.. 평소보다 양이 적긴했거든 그래도 한달에 두번은 아니잖어... 왜이럴까 스트레스탓인가


 
익인1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나도 스트레스 엄청 심함 + 이사 이슈 때문에 한달에 한주빼고 다한적이 있거든 뭐 그냥 평범하게 흘러갔으면 병원 한 번 가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23 01.04 17:2262049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44 0:3623671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5 01.04 16:3772424 3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43 01.04 15:273119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9772 0
편의점이나 마트알바 해본사람 담배팁좀주라...3 12.31 19:52 33 0
이성 사랑방 나 까인거지?12 12.31 19:52 1374 0
닭발 시켰는데 한시간 반 지나도 안옴 ㅋㅋ..1 12.31 19:52 62 0
윗집 전세라 내년에 이사갈것 같은데 층간소음 이야기 해본다 vs 참는다.. 2 12.31 19:52 66 0
옆테이블에 예쁜할머니 앉아있어서13 12.31 19:52 956 0
인티 안읽은알림 많이 쌓인 익들은 몇개임4 12.31 19:51 21 0
먹을걸 계속 갈망해 12.31 19:51 17 0
30 되는게 왜 싫어?3 12.31 19:51 93 0
자취방 알아보는 거 개힘들다1 12.31 19:51 36 0
내가 어떻게 서른이야 12.31 19:51 19 0
엄마 유난이다 vs 아니다 12.31 19:51 16 0
10년 히키 모쏠 처음으로 썸타다가 썸붕인데 이거 어떻게 이겨내? 2 12.31 19:51 61 0
층간소음 심하면 이사가 ? 12.31 19:51 14 0
나만 요즘 얼굴 피부 개까칠거려? 12.31 19:51 15 0
근데 나이 집착하는거 우리나라는 그나마 유한 편인게4 12.31 19:51 113 0
얘드라 너네 내일 모해?8 12.31 19:50 56 0
20대초반인데 먹기 싫으면 어떡하지 12.31 19:50 15 0
다른 나라도 남녀 부부만 애기 입양 가능해?1 12.31 19:50 20 0
헐 검은 수녀들이라는 영화도 나왔구나1 12.31 19:50 16 0
오늘 자기 전에 닭발에 맥주 한 잔 하고 자야지6 12.31 19:5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