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간단하게 뭐 어디에 얼마 썼는지 기록하고 싶은데 무슨 어플쓰닝


 
익인1
이름 기억 안 나는데 이상한 오리 마크 있는 가계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18 01.04 17:226095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34 0:3622536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5 01.04 16:3771246 3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9 01.04 15:2729684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8560 0
예전엔 00년생이 어려보였는데 12.31 20:03 58 0
경찰병원역 쪽 잘 아는 사람 12.31 20:02 18 0
해커스 스터디 해본 사람? 12.31 20:02 11 0
남자 덕질하는 사람이랑 남친 못 잃는 사람이랑 똑같은 남미샌데3 12.31 20:02 34 0
익들 어릴때 헷갈리던 영어 뭐 있어? ㅋㅋㅋㅋ 12.31 20:02 12 0
....97인데 아직 취업 못한 사람....있어....?10 12.31 20:02 138 0
80년대 중반생이랑 00년대 초반생이랑 세대차이 많이 나는듯3 12.31 20:02 22 0
생리 미루는 중인데 2시간 일찍 먹어도 되나..? 12.31 20:02 14 0
난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너무 싫어 12.31 20:02 41 0
오늘 3시간 잤는데 12.31 20:02 26 0
이제 30살 백수구나...1 12.31 20:02 91 0
면접 떨어져서 우울해....2 12.31 20:01 35 0
나 이때 우울? 정신병? 있었으려나..1 12.31 20:01 29 0
허리사이즈는 똑같은데 뭐는 작고 뭐는 헐렁한데 12.31 20:01 11 0
미래에셋증권 금융정보제공통지서? 12.31 20:01 11 0
인스탁스 있는 사람 자주 써?? 필름 너무 비싸다 12.31 20:01 14 0
우리 엄마는 28살에 결혼했는데 3 12.31 20:01 138 0
작은 소원이지만 다들 행복했으면 ㅠㅠ2 12.31 20:01 16 0
성당 다니는 사람 있니 12.31 20:01 30 0
지금이시간에는 정형외과 어디가야해? 12.31 20:0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