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릴때 엄마 돌아가시고
한달동안 밥을 못먹는 나때문에 응급실을 몇번을 갔는지 몰라
그런데도 괜찮다 괜찮다 울고싶음 울어 하면서 바다 데려가서 바람쐬게 해주고 안아주고
지금 6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엄미 보고싶다고 우는 나 보면서 아빠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아빠도 엄마 보고싶을탠데


 
익인1
너라도 있으니 살아계신 거 아닐까
그만큼 너가 아버님께 큰 존재일거라는거야

6일 전
글쓴이
그러네 맞아 아빠도 나 사랑하지
6일 전
익인1
응 그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23 01.04 17:2262049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44 0:3623671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5 01.04 16:3772424 3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43 01.04 15:273119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9772 0
나 외모강박 심하다고 느낀 거 12.31 19:58 33 0
아 왜 실속배달이 디폴트로 돼있는겨 12.31 19:58 111 0
이성 사랑방 여기 헌팅포차일까..?9 12.31 19:58 144 0
아빠가 동생 3000 줬대 12.31 19:58 41 0
학교의 주인이 학생 이야? 12.31 19:58 12 0
고양이에 다들 왜 빠지는지 알겠어... 12.31 19:58 21 0
얘들아 내 목표는 돈 명예 사랑 행복이었어..1 12.31 19:58 13 0
쿠팡 일 하는 익 있어?3 12.31 19:58 46 0
이성 사랑방 제일 금사빠 금사식 mbti 뭔거같아?8 12.31 19:58 254 0
엄마가 자꾸 돈 빌려달래..3 12.31 19:58 35 0
내년엔 좋은 직장 사람들 만나길 ㅠ 12.31 19:58 18 0
투썸 이 케이크 개맛없다 먹지 마라…18 12.31 19:58 1494 1
생일이나 연말 되면 우울해지는 사람 있니... 1 12.31 19:58 25 0
마른비만 다이어트 헬스vs복싱 12.31 19:58 15 0
06년생이 벌써 스물이라고? 12.31 19:57 29 0
아니 나 기침 하다가 갈비뼈 금 갔음7 12.31 19:57 38 0
우리 아빠는 진짜 피곤함 12.31 19:57 15 0
pt 20회 얼마가 적당하다생각해?1 12.31 19:57 43 0
우리 강아지가 슬개골 탈구인데2 12.31 19:57 21 0
나 맨날 얼굴 다 가리고 알바하는데 누가 번호 땀1 12.31 19:5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