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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애가 수업 당일날 잠수 
-> 어머니께 연락드려서 어머니한테 사과는 받았는데 애는 그뒤로도 내 카톡 안읽씹
-> 며칠 뒤 크리스마스에 내가 전날부터 내일 수업시간 조정하는 거 가능하냐 물어도 카톡 안 읽더니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에 오늘 수업 없는 줄 알았다 시전함
-> 오늘 또 2시간 전에 수업 날짜 바꾸자고 카톡 옴


 
글쓴이
모르것다 걍 관둬야징
6일 전
익인1
ㅇㅇ 어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애가 자꾸 당일날 파토낸다고 약속 안지켜서 못하겠다고 말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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