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기생오래비같이 생겼어도?

나말고 좋아하는사람 있을라나



 
둥이2
기생오래비 같이 생겼는데 수요가 없을리가? 그거 극찬아닌가 ㅋㅋㅋㅋ
3일 전
글쓴둥이
호불호갈리는 스타일이라고 들어서ㅎ..
3일 전
둥이3
원빈은 키가작아서그렇지 얼굴 별로라고하는사람은 아예 못 봄..
3일 전
둥이4
원빈 그냥 평균키임.. 덕질방도 아니고 여기서까지 루머 퍼트리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5 01.01 11:3388480 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3 01.01 14:3528926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3 01.01 18:1319381 0
이성 사랑방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56 01.01 08:4740913 0
이성 사랑방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52 01.01 07:0120664 0
나 ESFP 여 썸남 ISTP 인데 사귈 수 잇을가ㅠㅠ1 01.01 21:04 83 0
한 두달 사귀다가 헤어지면 다른사람이랑 언제부터 썸/연애 가능한것같아?.. 01.01 21:04 27 0
익들아 썸남이 스킨십하면 안피해?3 01.01 21:04 127 0
애초에 식었으면2 01.01 21:02 95 0
움식 조절하는 애인 어때2 01.01 21:01 84 0
잘 사귀는 커플들 중에서 01.01 21:01 51 0
처음으로 다른 사람 만나보고 싶단 생각듬..2 01.01 21:00 141 0
권태기 아니고 식은건데 01.01 20:57 52 0
대체 뭔심리야?40 23 01.01 20:54 492 0
엄청 투닥거리다가 사귀고 바로 알콩달콩한 적 있어? 01.01 20:54 34 0
현실적으로 바람 안피우는 남자 만나기 어렵지 않아?25 01.01 20:53 286 0
서른 넘어서까지 모솔인 사람 흔한가??7 01.01 20:53 184 0
애인이랑 싸웠을때 인스타 01.01 20:51 28 0
이별 결혼은 못할거 같아서 헤어졌는데4 01.01 20:47 305 0
얘들아 남자 키가 그렇게 중요해?10 01.01 20:47 246 0
너넨 사친이 술먹고 스킨쉽하면2 01.01 20:46 126 0
다정함에 약간의 장난끼랑 현명한 성격의 남자 어떻게 생각하심까?2 01.01 20:45 115 0
연락하는 남자가 홍대 클럽 간 사실 알면 연락 끊어??2 01.01 20:44 80 0
이별 며칠 사이에 마음 정리 했다고 한 거면2 01.01 20:42 181 0
연애중 애인이 국가애도기간에 데이트 하지 말자고 하는데 이해돼?13 01.01 20:41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